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5일 전 N구마유시 5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55l
란도 솔랭돌리넴 긴장된다ㅠ


 
쑥1
이제 끝났나보다
7일 전
쑥2
ㅎㅇ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30 9:511307 0
T1 2월 7일은 패이커...... 아차차! 포비 윤성원 선수의 생일입니다!15 02.07 13:257257 0
T1팀 분위기 !! 14 02.07 13:143043 0
T1티발 경기 한다 !! 173 02.07 17:031922 0
T1 타팀 선수 언급) ㅂ 선수한테 어떤 분이 티원 관련 질문 햤는데 14 02.07 16:141877 1
넥서스앞에서 5대1 밀어내는 페베사3 02.01 08:50 129 0
상쿵이 팝 깜냥임티 자주 쓰는 거 귀여워 미침 02.01 07:06 42 0
페팝 커엽다...3 02.01 02:58 129 0
대상혁 방금 봤냐모!!6 02.01 02:07 849 0
난 귀여운면 다 용서되는편인데 2 02.01 01:58 163 0
애착인형 싱글벙글 02.01 01:43 179 0
운모방송 하온부2 02.01 01:34 120 0
근데 금재 민석이는 안돌리네5 02.01 01:18 380 0
스매쉬랑 기존 팀원들이랑1 02.01 01:17 220 0
쭈니가 한잔하라 했으니까6 02.01 00:13 456 0
아직 란도 본모습 안나온거 넘웃김 3 02.01 00:11 261 0
이제 밴픽회의 마쳤나보다2 02.01 00:10 355 0
🍀 2/1 PM 15:00 LCK컵 vs GEN전 달글🍀1988 02.01 00:08 18324 0
민형이 보고싶어 02.01 00:08 85 6
멤버쉽 고수들 저 좀 도와주쇼 3 02.01 00:05 92 0
작년 멤버십 바람막이 세탁해본적 있는 쑥 ... 02.01 00:00 36 0
솔랭 관전방 링크 아는사람6 01.31 23:21 178 0
아 제발 이것좀봐보ㅓ8 01.31 23:13 481 0
오늘 스크림 3 01.31 23:05 306 0
란도랑 금재랑 생일 이틀차네 01.31 22:58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