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원래는 채소나 달걀 닭가슴살같은거 먹었는데 이번주 내내 탄수화물 밀가루 기름진거 엄청먹었더니 피부 난리남


 
익인1

9일 전
익인2
그런 것 같아 좋아지는 건 모르겠고 나빠지는 건 확실함 ㅡㅜ
9일 전
익인3
ㅇㅇ 나도 연휴 지나고 피부 개판 됨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11 02.09 23:4344738 8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5 10:0228766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9 13:0410012 0
혹시 타로 볼 사람?207 1:193763 2
이성 사랑방28살 이상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147 0:0712493 0
지금 점심 맛있게 드시라고 인사말 보내는 거 ㅇㄸ 02.06 11:34 15 0
연말정산 부양가족 부모님 둘 다 일 안하시면 꼭 넣어야 하는거야?1 02.06 11:34 38 0
원룸인디 가스검침 뭐 하는겨??!?2 02.06 11:34 32 0
이성 사랑방/기타 맨날 어디가자가자 졸라야 나오는 이성은 마음 없는거지?6 02.06 11:34 74 0
키 작은익들아 롱부츠 신어..?6 02.06 11:34 33 0
요즘 너무 추워서 강쥐산책 많이해도 하루 30분인듯..2 02.06 11:34 23 0
서울 살면 비교적 연애 재밌을 것 같음2 02.06 11:33 41 0
포워드헬릭스 뚫은 사람 ! 어때??1 02.06 11:33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월말에 제주도 2박3일 vs 5월초 연휴에 2박3일 일본6 02.06 11:33 56 0
건강한데 가성비 요리 식재료 머있지??7 02.06 11:33 80 0
하... ㅅㄹ 샜는데 발을 씻자로 씻으면 없어지려나? ㅜㅜ21 02.06 11:32 459 0
이성 사랑방 탈모하고 키때문에 헤어짐 고민중16 02.06 11:32 218 0
나의 간절한 소원 3가지 02.06 11:32 15 0
이성 사랑방 지 엄마가 나랑 사귀는거 힘든거겉다해서 그 핑계로 헤어짐6 02.06 11:32 137 0
알바 아파서 조퇴했는데 교대사람이 자꾸 전화함 02.06 11:32 32 0
나 대전여행 가는데 추천좀!!3 02.06 11:32 44 0
날 추워서 뜨신물 마시니까 왤케 좋니2 02.06 11:32 19 0
지금 날씨에 에버랜드 사람많아??2 02.06 11:32 30 0
차라리 나도 걍 기술 배우고 싶다 7 02.06 11:32 52 0
와 당근에 붕어빵 지도 있네? 02.06 11:3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