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


 
익인1
웅 야한장면 없엉 근데 잔인해서 울엄마는 보다 포기함
4일 전
익인2

4일 전
익인3
엉 난 엄마가 재미없다고 탈주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05 14:304794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2 15:432272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8 17:1538078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1 13:1645370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4 14:4311554 0
와 기차 예매 진짜 빡세 02.01 07:03 193 0
다리 길다 -> 장점이었는데 요즘은 아닌 느낌 27 02.01 07:02 890 0
님들 알바하고살아도되는줄알았거든4 02.01 07:01 570 0
미라클 모닝 하는 사람 있어?1 02.01 07:01 44 0
뷔페 가고싶당ㅜ2 02.01 07:00 21 0
유튜브 뮤직 지 맘대로 멈추고 다른거 넘어가고 이러믄데 ㅇ 02.01 07:00 21 0
화장실 변기 막혀서 새벽에 밖에 공원 화장실 가고있어2 02.01 06:59 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부모님 사이 좋은 애들이 연애도 잘 하더라11 02.01 06:58 535 0
다들 낼 뭐할거임11 02.01 06:56 263 0
우연히 만나서 성격, 외모 등등 잘 맞을 확률 몇프로 정도라 생각해?4 02.01 06:55 205 0
성인되고 치아교정 한사람??5 02.01 06:54 153 0
옷 잘 입으면 사람들이 빤히 보기도 함? 4 02.01 06:54 352 0
퇴사 잘한거 맞겠지? 1 02.01 06:52 200 0
뿌링클 맛있어?4 02.01 06:52 151 0
돈빌릴떄 카톡으로 해도돼??7 02.01 06:50 287 0
나 공구 이런거 절대안사는데6 02.01 06:49 678 0
월300받는데 단순반복 업무만 해…17 02.01 06:48 943 0
익들아 나 잠못잤는데 밖에서 잘만한곳 있으면 추천해주라...31 02.01 06:46 584 0
얘더라 나 이럴 때 대처법 좀 도와주라ㅜ 진짜 미치겠음4 02.01 06:44 160 0
알바 인수인계 이틀받고 완벽히 일할수 있어? 02.01 06:44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