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겉모습만 보고 반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을 처음 봤을 땐 그저그랬는데

상대방과 대화하다가 상대방에게 반하는 경우

이런 경우는 좀 특이한 거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자만추는 대부분 그럴걸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엄마 아빠 고마워" 이런거 올리면 길티야..?291 12:0629005 2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193 16:4215738 0
일상 부동산 뭔 맨날 당일에 집을 보여달래 개빡치게..;211 14:0318435 0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가슴 골반 사기당해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153 14:1027197 0
삼성/OnAir 🦁 250301 vs LG 연습경기 달글 🇰🇷 978 12:1811691 0
와 젼언니젤리 칼로리 개오바드3 20:00 314 0
올영 절대 싼 거 아님2 20:00 234 0
오늘의 럭키한 일1 20:00 9 0
체크카드 쓰는 익들앙18 19:59 535 0
이성 사랑방 나 세컨인가? 33 19:59 119 0
기숙사에 냉장고 있으면 반찬 가져다 놓고 먹을거야??2 19:59 11 0
이성 사랑방/이별 하루만에 마음정리가 다 될 수도 있어?13 19:59 73 0
올영 건성 쿠션 19:59 13 0
헤어팩 피노 츠바키 써봤는디1 19:59 18 0
생리기간만 되면 피곤해서 미치겠음.. 2 19:58 32 0
종이질감필름도 닳아???2 19:58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기 때문에 운 적 있는 둥이 있어?4 19:58 64 0
친구가 "아 우리집 개 가난한데 또 국장안주네" 이러는거보면 1 19:58 82 0
프랑스 여행 다녀와본 익들 추천?비추천?5 19:58 17 0
sns 이벤트 보면1 19:58 9 0
해외익들아 어떤 외국남들이 나보고 body rock이랫는데 머여4 19:58 72 0
대딩익 곧 더워질거같아서 여름 옷 미리 사고싶은데2 19:58 38 0
와 날씨 좋아져서 따릉이 엄청 타는구나 19:57 27 0
롬앤 쥬시래스팅 머사지 19:57 34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 보기엔 근육을 더 키우는게 나아보여?14 19:57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