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

그것도 회사 동료라면....더 좀 그렇겠지??ㅜㅠㅠ 괜찮나..? 



 
익인1
?.... 전혀 아무상관없는말같은데
2개월 전
글쓴이
혹여나 예의에 어긋나거나 굳이 안 해도 될 말인가 싶어서... 고마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56 04.14 17:2565003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6 04.14 16:2749434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9 04.14 17:2833367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48 04.14 22:5514401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54 04.14 22:2312809 1
연하는 짐처럼 느껴져서 이성적 감정이 안든당1 04.10 18:47 32 0
이거 나 퇴사하라고 눈치 주는거야?1 04.10 18:47 60 0
약국에서 파는 영양제만 먹는익있어?? 그냥 아무데서나 파는거랑 효과 확실히 달라?2 04.10 18:46 22 0
10도면 가디건+긴바지 가능??2 04.10 18:46 92 0
나는 야구보고 룸메는 롤보는데 04.10 18:46 69 0
스파츌라 쓰ㅡㄴ 익들 있어? 6 04.10 18:46 155 0
근육이 찌릿하면 ㄹㅇ 큰일난겨?2 04.10 18:46 79 0
이과였다가 문과로 취업했는데 가장 힘든점.......... 1 04.10 18:45 54 0
사고싶은건 너무 많구 04.10 18:45 16 0
나 연상 좋아하는데 처음으로 동갑이랑 연락하는 중인데 04.10 18:45 65 0
아니 면접 보는데 대표가 은근히 내 전직장 까는거임 04.10 18:45 24 0
600일 사귀면 오래 사귄거야?2 04.10 18:45 32 0
나 진짜 하비다 157/46인데 04.10 18:45 27 0
난 솔직히 애들 안좋아함2 04.10 18:45 33 0
비행기 탑승 늦은 와중에1 04.10 18:45 21 0
자취방 전등이 깜빡깜빡하는데 내가 교체해야 해? 집주인한테 말해야 해?3 04.10 18:45 26 0
이거 임신이야..?ㅠ40 36 04.10 18:44 1349 0
카톡 추천친구에서 지우면 영영 사라지나? 04.10 18:44 19 0
아 날 풀리니까 그 부아아앙 하면서 팡팡 터트리는 차들 다 나왔나봄 04.10 18:44 11 0
대형견 키우는 사람???3 04.10 18:4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