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436 1:1758506 0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302 10:08313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189 02.08 23:2443526 0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204 10:2321343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40 02.08 21:5815024 0
대구 오랜만에 눈오니 제설이 안되 02.07 07:40 97 0
재난문자 소리 안울린 익 있음? 2 02.07 07:39 131 0
와 버스 밀리는거 살벌하네잉 기어간다 02.07 07:39 48 0
식기세트 사려는데 색상 골라주라🩶🤎 6 02.07 07:39 225 0
오늘 코트 오바여?3 02.07 07:38 170 0
디지털미디어시디에서 경의중앙선 문산행 타려는데 02.07 07:38 32 0
친구랑 여행 안 맞는 사람있어? 02.07 07:38 31 0
대구 눈 이렇게 쌓인 거 오랸만에 봐… 02.07 07:38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할때 뭘해도 안쓰러워보이고 짠한 상대 만나본 익들 있어? (모성애 드는 연애)..4 02.07 07:37 152 0
출근을 어디로 하지... 02.07 07:37 97 0
눈길 다들 조심하자 02.07 07:37 17 0
눈와서 출군 못할거같은데 팀장 과장 모듀한테 전화해야하나,,?? 02.07 07:37 135 0
ㅋㅋㅋ 나 직장에서 왕따였다가 아부 겁나 떨었더니 또 잘해주네..^^.. 02.07 07:37 148 0
한능검 강의 겨우 다봄2 02.07 07:37 70 0
지금 서울 눈 와 ? ? 02.07 07:36 107 0
지금 발목까지 눈쌓이고 눈 엄청 날리는데 강쥐산책에바지10 02.07 07:36 534 0
1박2일 이렇게 가는거 짧아???2 02.07 07:35 36 0
두신가 재난문자때매깨고다시잣는데 눈이난린가보네 02.07 07:35 20 0
대구도 출근길 밀려 지금???2 02.07 07:35 66 0
한국에서 엘지앤솔 다니면 취직 탑이야? 02.07 07:3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