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짝남한테 운세 캡쳐해서

나 운세봤는데 오늘 내 행운이 너래

이렇게 보내줬거든?

(행운의 성씨가 짝남 성씨라서)


근데 답장이

저런게 있다냐?


이러구 옴....


너무 얘다워서 할말 잃음



 
익인1
너한테 관심 없어서 반응이 더욱 그런걸지도
좋아하는사람이 보냈으면 오ㅋㅋㅋ 뭐야 어디서 본거야? 이런식으로 이어갔을걸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0 02.07 17:3417869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0 02.07 22:4518361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20 2:16722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5 02.07 16:053607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089 0
이성 사랑방 설레진 않는데 좋은건가? 2 0:09 55 0
상사 옆 지나칠때마다 구인하는 사이트 보고계심 나 자르고싶은건가1 0:09 18 0
3월초 일본 가는데.... 패딩 입어야 될라나..?6 0:09 86 0
우울증인데 취업 어떻게 하는거야..3 0:09 88 0
순수 순진 믿지마3 0:09 252 0
이성 사랑방 진중하고 섬세하면서도 좀 고양이같은 사람1 0:09 144 0
이성 사랑방 인팁이 찐사면 인프피 된다는거 사실이야? 28 0:09 120 0
161한테 코트 기장 125 너무 긴가 5 0:08 70 0
엥 내일 상근이 데이야? 다 상근이가 튀었네37 0:08 373 0
아니 나 왜 왼쪽눈 속눈썹은 올라가있고 오른쪽눈 속눈썹은 내려가있지(그림) 0:08 71 0
인스스 몰래 확인 할 수 있나???1 0:08 26 0
난 순수?한 사람들 보면 신기함10 0:08 545 0
번호 아는데 카톡 프로필 몰래 보는 법 옶낭? 3 0:07 24 0
국제무역사 따면 도움이 될까… 0:07 17 0
애인은 진짜 뱃살도 귀엽게 보이는구나2 0:07 24 0
ㅎㅇㅈㅇ)술마시면 트름이랑 방귀를 못참겠어ㅠㅠ6 0:07 36 0
아 졸린데 자기싫어1 0:06 14 0
상처로도 구급차 불러도 될까?11 0:06 182 0
새내기 질문 있어용!!!5 0:06 28 0
하객룩으로 니트 입어도돼? 4 0:06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