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뼈저리게 느꺘어??
난 고딩 때….


 
익인1
약점 말하면 그 사람한테 노예계약 아닌가,,
1개월 전
글쓴이
음..? 그렇게까진 생각 안 해봄
1개월 전
익인1
난 노예계약이였다.. 너무 무거운 약점이여서 좀 당했어
1개월 전
글쓴이
어떤거얐는지 물어봐도돼?
1개월 전
익인1
친구돈 2만원 삥땅침.. ㅋ 떡볶이 먹었는데 4만원내라고 구라깟거든.. 중딩때라 반성하면서 산다,,,
1개월 전
익인2
나도 고1때 ㅎㅎ
1개월 전
익인3
원래도 내얘기를 잘 안하는데 무심코 뱉은 내 얘기들을 상대방들이 시간이 엄청 흘러도 기억하고 있을 때 그냥 무서웠어 나도 까먹은 것들을 기억하고 있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271 9:0235937 3
일상 얘들아 개큰일났다 158 10:0916059 1
일상아 친구 해외여행 갔다와서 간식 소분한거 개짜치네140 12:3811494 0
두산 📢 [2025시즌 도리🐻 인구조사 실시합니다] 62 13:571815 0
야구하나둘셋 기롯삼한56 16:513083 0
눈물날 것 같을 때 잘 참는 사람 있어?10 03.12 17:20 111 0
후임이랑 외근가야하는데 차 따로 타자고 어캐 말하지3 03.12 17:20 40 0
민감성 수부지에게 크림 추천좀💙6 03.12 17:20 94 0
17살 18살한테 애기취급하는거 오글거림 ㅜ 뭔애기야 알거다아는데 ...3 03.12 17:20 46 0
상담원이 알아보고 전화준다고 했는데 연락 안주면 다시 걸어? 2 03.12 17:20 21 0
왤케 개판으로 하는 데가 많지... 03.12 17:20 23 0
다이어트는 시작하고나서 초기 2주가 너무 힘들어 03.12 17:20 33 0
160에 130-140kg이면 그냥 걷는것만으로도 힘들어? 3 03.12 17:20 132 0
나만 핏 예쁜 패딩 정착 못했나 ㅠㅠ 03.12 17:19 28 0
강아지 미용 망했는데 애 긁어놔서 병원가서 처치까지 받음..2 03.12 17:19 29 0
연차 남은거 다 안쓰고 나가면 돈으로 주나...5 03.12 17:18 139 0
의대 공부는 거의 암기야?11 03.12 17:18 167 0
폰 바꾸면 보통 예전폰 팔아??6 03.12 17:18 36 0
근데 죽기 직전인 사람은 딴 사람들이 눈치 못채?1 03.12 17:18 167 0
손님없어서 그냥 멍하니 서있으면 좋아해야하는걸까?3 03.12 17:18 36 0
저녁에 치킨 먹을까 진짬뽕 먹을까10 03.12 17:18 35 0
이거 너무 거짓말 같겠지 03.12 17:17 72 0
이거 우산 디자인 어때15 03.12 17:17 527 0
값싼 동정과 값비싼 모멸 중 누가 더 나쁜사람일까?3 03.12 17:17 44 0
내 남동생이 여친 데려왔는데 헤어졌으면 좋겠다 3 03.12 17:17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