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먼 타지에 와서 가족 친구들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파티같은거는 꿈도 못꾸지만
나는 괜찮아!!
왜냐하면 이렇게 추운날 따뜻한 집에 있는것도 너무 좋아!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고
댓글로 축하 안해도 되니깐 마음속으로 라도 축하해줬으면 좋겠엉 


 
익인1
축하
2개월 전
익인2
익이니!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최고로 행복한 날이되렴~~
2개월 전
익인3
축하행♡
2개월 전
익인4
생일 축하해🎉🎉🎉
오늘 맛있는거 많이 먹고 타지에서 보내는 생일도 최고로 행복하길 바랭🥳🥳🥳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463 9:4632735 3
이성 사랑방애인이 성욕이 너무 강해서 서운하고 짜증나는데 296 0:4553972 0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67 10:3933751 7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227 13:5812087 0
야구/정보/소식 상무 합격자53 14:5910512 0
세상이 너무 좁다 지금 현남친이 전썸남이자 현친구의 전남친이었음 04.05 20:32 2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내가 너무 부담주는거같아서 2 04.05 20:32 49 0
인플루언서? 그 남쪽구슬인가 04.05 20:32 20 0
이상형 바랄때 자세히 바라라는 말 들어봤어?4 04.05 20:32 61 0
의외로 홈트가 제일 안하게되는 운동임1 04.05 20:32 59 0
봄웜라 익들아 2 04.05 20:32 22 0
야식 골라주삼 비당이랑 잔국 중에1 04.05 20:32 26 0
카페창업이라는거 되게 로맨틱한데 슬픈듯6 04.05 20:32 29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애매할때 1 04.05 20:32 59 0
떡붕싸 맛있당 04.05 20:31 14 0
와 진짜 클낫다 설레고 싶은데 설렘이 뭐지1 04.05 20:31 22 0
오늘 밖에 나간 익들!! 아우터 겉옷 뭐 입었어??5 04.05 20:31 136 0
알러지 증상이 뭘 발라서 생길 수 있어? 04.05 20:31 12 0
우리 집 아가씨들, 도련님 사진 변환함 1 04.05 20:31 59 0
닌텐도 게임 하나만 ㅊㅊ 해줘 (동숲, 소닉 매니아 제외) 2 04.05 20:31 19 0
고혈당이 더 무서워 저혈당이 더 무서워?4 04.05 20:31 25 0
그거암? 우주는 하나의 블랙홀임 04.05 20:31 21 0
다이어트 하는 익들아 너넨 치팅데이 주기 어때?4 04.05 20:31 34 0
이성 사랑방 I끼리 연애하면 같이 붙어있는 건 괜찮아?2 04.05 20:30 124 0
짬뽕을 배달시켰는데 못먹을 것 같거든? 아예 새거야2 04.05 20:30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