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4l
대충 둘러보면 평범한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은데


 
   
익인1
평범이 제일 많지않나 다이아몬드형으로
3개월 전
익인2
가난한 사람 주변에 가난한사람이있기때문에 안보이는겅닐까!
3개월 전
익인3
티를 안내서 그런 거 아닐까?
3개월 전
익인4
티 안 나는 사람 꽤 많아 당장 나만 봐도 뭐..
3개월 전
익인5
쪽방촌 다큐 이런거보세요
3개월 전
익인6
많지 일단 나
3개월 전
익인7
우리 동네에 많음
3개월 전
익인7
안그래도 돈 없는데 종교에 심취해서 없는 살림 거덜내는 아줌마들도 많음
3개월 전
익인7
도박/알콜중독+폭력범 아저씨들도 많고...
3개월 전
익인7
내 중학교 친구들 중에 고졸로 바로 취직해서 키워준값 보내는 애들도 몇있음
3개월 전
익인21
어디삼?
3개월 전
익인7
21에게
경상도에 있는 중소도시임
우리 지역 다 이러진 않고 동네마다 다른데 우리동네가 가난함

3개월 전
익인8
나이대가 다양한 인티
3개월 전
익인9
난 가난한 동네 살아서 다 이러고 사는 줄 알았음
근데 아파트 사는 사람이 더 많더라 ㅎ..

3개월 전
익인10
지역군이나 동네에 따라 되게 달라서 본인 주변엔 본인이랑 비슷한 사람이 많아서 잘모를듯
3개월 전
익인11
하하
3개월 전
익인11
나도 강남살지만 이런 글 왜쓰니..?
3개월 전
글쓴이
내가 뭐 부자라했나 걍 다 평범한것 같다고
3개월 전
익인5
22 그러게 커뮤지만 진짜 몰라서 근가 놀랍긴하네
3개월 전
익인12
평범의 기준을 잘 모르겠지만 많지 일단 나
3개월 전
익인13
생각보다 티 잘 안 남. 나도 기초생활수급자였는데 애들이 나 아파트 살고 평범한 중산층인 줄 알았대
3개월 전
익인14
나 집없고 차없음 월세산다 마트가기전에 통장잔고봐야함 해외여행못가봄
3개월 전
익인15
생각보다 많음 다들 티를 안 내서 없어보일 뿐
3개월 전
익인16
가난한사람은 가난한 티를 안내니까 그렇디
3개월 전
익인17
부자들 사이에 껴 있으면 티가 확 날텐데 평범한 동네에서 최대한 노력하니깐 다들 모름… 내 착각일수도 있지만 어렸을따부터 청결 진짜 노력했고 성인 들고 나서는 알바해서 다 어울리고 돈 쓰니깐… 대학교 애들도 잘 몰라
3개월 전
익인17
우리 집 자가용 차 없고 임대 아파트 살고 몇년전까지는 차상위였음
3개월 전
익인18
티를 안 내는거지
3개월 전
익인19
가난하다고 평범하지 않는건 아니지 대놓고 티가 나지는 않아
3개월 전
익인20
있어 나 ㅠㅠ
3개월 전
익인22
많겠지 당연히.. 세상에 사람이 몇인데 꼭 부자랑 평범만 있겠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살인데 면접에서 나이로 꼽먹음115 05.12 19:1811318 0
일상97년생들 요즘 뭐해??111 05.12 19:295269 0
일상 쿠팡에서 헤라 립 샀는데 짭일 확률86 9:276890 0
혜택달글에이블리 할 사람~2295 05.12 22:3413453 0
야구최근 폰세, 네일 경기에 메쟈 스카우터들 와서 보고있대 110 05.12 19:3621769 0
생일선물 그만 주고받고 싶은데ㅠ 이러면 어때 11 05.05 10:37 449 0
원래 스트레스 받으면 잠이 없어지나?4 05.05 10:37 29 0
네이버 블로그 리뷰 잘아는 사람!1 05.05 10:37 29 0
근데 보통 가슴이 크거나 골반이 크거나잖아20 05.05 10:36 1328 3
생리만 하면 잠이 너무 많이옴4 05.05 10:36 38 0
255일 정도면 아직 연애 초반인가????2 05.05 10:36 49 0
오늘 털후리스 오바야?1 05.05 10:36 37 0
오늘 절 갈까말까?4 05.05 10:35 51 0
민감지성피부 선크림 뭐가조을까4 05.05 10:35 40 0
이성 사랑방/ 완전 끝이네 끝 20 05.05 10:35 392 0
ㅋㅋ 바보고양이 1 05.05 10:35 47 0
엽떡에서 어떤메뉴 무슨맛으로 젤 자주 먹어?? 1 05.05 10:35 43 0
남사친이 갑자기 나를 피하는 것 같음 7 05.05 10:35 67 0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는건 굉장한 용기인 거 같아 05.05 10:34 33 0
강아지 산책하는데 어떤 할머니가 시비털어 ㅋㅋㅋㅋ1 05.05 10:34 52 0
직장인들아 너네 한소리 듣거나 실수할때4 05.05 10:34 63 0
난 엣팁이랑 잇팁 차이를 모르겠어 1 05.05 10:34 58 0
나 속눈썹 이정도로 얇고 짧은 편인데 (402 05.05 10:33 44 0
이성 사랑방 나 오늘 단둘이 만나는데 너어어무 긴장되는데 어카지5 05.05 10:33 126 0
다들 정말 내 영혼의 반쪽같다 하는 사람 만나봤어? 3 05.05 10:32 29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