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226 2:161785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231 02.07 22:4530749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102 10:073117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86 02.07 19:5613354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6 02.07 20:0416606 0
...어떡해... 아이스크림 먹고났더니 불닭면이 먹고싶어졋어...4 02.07 23:48 17 0
나 헌포 중독 된 거 같음 31 02.07 23:48 481 0
부산 사람들이랑 성격 반대인 지역은 어디인 것 같아? 8 02.07 23:48 30 0
이성 사랑방/이별 완전히 극복했다는 증거 이걸로 판단됨 02.07 23:48 229 0
체험형인턴? 3개월짜리는 안하는게 나아?2 02.07 23:48 29 0
인스타 디엠 대화내용 캡쳐는 알림 안가지? 02.07 23:48 12 0
하 강아지들 길에서 마주치면 반가워하는거 댕웃 02.07 23:48 19 0
이성 사랑방 연하랑 결혼 고민 중인데 현실적으로 힘드네.. 1 02.07 23:48 66 0
중국 가지 튀김 맛있어? 02.07 23:48 13 0
호르몬에 지배당하는 삶 이제 그만하고 싶다 02.07 23:48 19 0
지금 배민 주문해도 배달 안 오겠지 02.07 23:48 28 0
아이폰 충전단자 고쳐본 사람?? 02.07 23:47 14 0
월급 받은지 2주 밖에 안된거 실화냐… 02.07 23:47 17 0
이성 사랑방 다들 발렌타인데이 챙김...???2 02.07 23:47 199 0
돈 버는데서 눈에 띄지 말라는 말 공감해?5 02.07 23:46 62 0
노트북 화면 필름 씌우는 게 좋지?3 02.07 23:46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자가 데이트코스 안 짜오면 짜쳐..?ㅠ1 02.07 23:46 12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연락 갑자기 와서 하트 날리는데 왜 그럴까…12 02.07 23:46 454 0
회사 인사 해도 안받으면 하지마?39 02.07 23:46 397 0
아 나 외가쪽 왜 싫어하는지 생각났다^^ 1 02.07 23:4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