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목소리크면 이긴다는마인드로 자기가 잘못했어도 뻔뻔하게 고함부터 지르고 보더라 아무논리도없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05 14:304794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2 15:432272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8 17:1538078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1 13:1645370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4 14:4311554 0
이거 누가 잘못한거임?6 02.01 09:25 43 0
내 화법정도는 전환리액션 화법 아니지..?1 02.01 09:25 43 0
다들 유산균 어디꺼 먹어?2 02.01 09:25 48 0
이번에 본가에서 찍은 일출 좀 봐 잘 못 찍긴 했지만6 02.01 09:23 193 0
길빵 진짜 짜증난다 02.01 09:23 10 0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발인이 2월 3일이면 10 02.01 09:22 140 0
모닝 풀옵 vs 레이 풀옵 300만원 차이면 걍 레이 사???43 02.01 09:22 791 0
넘무 졸려,,,,,,,,, 1 02.01 09:22 25 0
부모님 두 분 다 공무원이면 노후대비 된건가??1 02.01 09:22 168 0
아이폰 중고 어디서 살지 골라줘ㅠㅠ1 02.01 09:21 33 0
원래 스트레스받으면 잠안와??1 02.01 09:20 18 0
갑자기 운동화 사고싶어 둘중 뭐사지 5 02.01 09:20 578 0
원피스형 수영복도 브왁 해야하나..?7 02.01 09:20 129 0
갠적인 생각인데 익인들이 MBC욕은 안했으면 좋겠다8 02.01 09:19 239 0
이따가 아점 햄부기온앤온1111 돈까스22222 02.01 09:19 23 0
요즘 케이크 왤케 비싸니...1 02.01 09:17 108 0
부산에서 집값 저렴한 동네 알려주라1 02.01 09:17 36 0
네일 한번만 봐주랑3 02.01 09:16 112 0
97이 95랑 또래야?43 02.01 09:15 952 0
만나도그만 헤어져도 그만이라고 얘기했는데 다시 연락오까? 3 02.01 09:1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