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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80 02.08 10:2265966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2 02.08 16:364739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91 02.08 09:2460656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98 02.08 21:5859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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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인데 환타가 너무 마시고 싶어 2 02.01 09:59 35 0
일하는사람들 일할때 방구마려우면 어케함??5 02.01 09:59 110 0
많이 먹는 습관 있었으면 식단만 조절해도 일단 빠지나?6 02.01 09:58 105 0
너넨 말 전하고 다니는 것도 약점 잡히는 행동이라 생각해?8 02.01 09:58 79 0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가벼운 노트북 추천해주라2 02.01 09:58 41 0
컴활 2급도 학원다녀서 따기도 해??1 02.01 09:58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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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서 흰색옷 절대 안돼?5 02.01 09:57 41 0
연애 많이 못해봤을 거처럼 생겼다라는 건 못생겼다는 건가? 9 02.01 09:56 225 0
삭제보관함에서 글 살릴 수 있어?3 02.01 09:56 87 0
남동생이 서연고아니면 대학 안간다고 4수하겠다고 하면 어떨거같음?20 02.01 09:55 460 0
한도 풀리자마자 20만원 날라갔당...18 02.01 09:55 8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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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퇴근하면서 신전떡부끼머거야디..4 02.01 09:54 36 0
지하철 할머니… 02.01 09:54 20 0
기사님... 제발 반값택배 수거해주세요.... 02.01 09:54 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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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표출공무원부심도 좀 사라져야돼 돈도 못버는데56 02.01 09:53 1415 0
이성 사랑방 도대체 사친이 아침에 잘 놀았어? 이런 카톡 올 일이 뭐가 있음?7 02.01 09:53 2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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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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