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52 04.07 17:0076312 26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93 04.07 13:3165299 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9 04.07 17:4727045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8 04.07 15:0068812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202 04.07 14:4275113 1
지금시간에 라면 먹으면음식에 미친 돼지보스지..,?5 04.03 00:34 76 0
요즘 그냥 하는 것, 꾸준히 하는 것의 힘을 믿어보고 있음2 04.03 00:34 150 3
인티 포인트 어떻게 얻어? 6 04.03 00:34 82 0
지금 다들 지피티ㅣ 잘 돼??2 04.03 00:34 174 0
친구 사귀면 항상 나랑 경쟁하려는 애들 투성인데 04.03 00:34 109 0
비엘만 보면 배 느낌이 이상한데 이거 왜 그러지????52 04.03 00:34 1250 0
예비 신혼인데 대출 3억 받으면 생활 힘들라나..32 04.03 00:33 639 1
나도 내 방 갖고싶은데 말할 처지가 안되니까 그냥 사는 중 04.03 00:33 52 0
복덩이 드디어 받았다... 04.03 00:33 37 0
비틀즈같은 식감의 젤리사탕 또 없을까2 04.03 00:33 31 0
얘들아 ㅋㅋㅋ제발 쿠팡에서 물건살때 조심해45 04.03 00:32 2570 0
23살짜리가 계속 나이로 놀리는거 스트레스받는데 어케해..10 04.03 00:32 147 0
잠 진짜 전혀 안올때 잠드는 방법 있나1 04.03 00:32 32 0
코성형 별론 듯 6 04.03 00:32 86 0
아 처음으로 이상형 만났는데4 04.03 00:32 66 0
코코넛 워터 먹자 04.03 00:32 22 0
와 생산직 근무하는데 완전 미니스커트 입고 오는 분도 있네1 04.03 00:32 159 0
하.. 챗지피티 계속 에러떠 미치겠음3 04.03 00:32 241 0
여익들아 옷 사이즈 좀ㅠㅠ 158/통통~뚱뚱5 04.03 00:31 51 0
지브리 삶 살기 vs 디즈니 삶 살기1 04.03 00:31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