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브랜드 마크 하나 달린 심플한 맨투맨이야
네이비로 살 것 같은데 네이비-네이비로 살지 아니면 네이비-블랙 이렇게 다르게 살까 고민중ㅠㅠㅠ


 
익인1
같은 색
3일 전
익인2
네이비ㅡ블랙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59 02.03 20:4244685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21 1:218958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04 9:024717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8 02.03 19:3813323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41 1:1512468 0
이성 사랑방 보여주기식 연애 특징이 뭐라고 생각해? 6 02.01 03:16 469 0
잠이안와1 02.01 03:15 27 0
20키로 빼려면 기간 얼마나 잡고 해야 할까???6 02.01 03:15 265 0
부모의 불륜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한걸까? 02.01 03:15 25 0
이 인소들로 내 나이맞춰봐!!11 02.01 03:14 117 0
지상파 뉴스 아나운서들 말 왜캐 잘해?.. 7 02.01 03:14 86 0
친구가 유부남 만나고 다닌다면7 02.01 03:14 149 0
이성 사랑방 500일이랑 생일이랑 하루차인데 기념일만 챙기면 1 02.01 03:14 40 0
이성 사랑방/이별 옛날에 한 디엠 다시 읽다가 좋아요 눌러본 둥이 있어? 02.01 03:14 99 0
레터링케이크 카톡 주문 지금 보내면 민폐야??4 02.01 03:14 24 0
천국의 계단 생각보다 칼로리 별로 안타더라 02.01 03:13 21 0
이성 사랑방 istp 깨붙하는 경우는 뭐야 3 02.01 03:13 343 0
여행갈때 입을건데 어떤거 더나아 추천 plz17 02.01 03:13 436 0
벚꽃에 젤 잘어울리는 한복색 추천해주삼6 02.01 03:13 25 0
근데 자기 아이가 생기는 것 자체가 싫은 익들 있음??6 02.01 03:12 328 0
1시에 치킨시킬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시켜서 2시에 먹었는데14 02.01 03:11 187 0
새벽이니까 밝힌다 나 짝사랑 망함53 02.01 03:10 913 0
와 나 다이어트 전 후 얼굴 차이 볼 사람ㅋㅋㅋㅋㅋ 90 02.01 03:10 932 0
연휴동안 홈트 안하다가 갑자기 하니까 죽을거 같다 02.01 03:10 16 0
한시간 걸어도 체지방 빠져?8 02.01 03:10 5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