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좀만 더 친해져도 어느순간 정 떨어지는
요소들이 너무 보여
걔한테도 그렇겠지만 
그렇게 감정소모하면서 관계 붙잡고 있는건
10대때나 그랬지…
이제는 너무 귀찮음 
살면서 인맥 너무 중요하지만 깊은 친구 사이는 딱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578 10:0260551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343 15:4727148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176 19:1822860 1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145 15:5016448 1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50 6:3634585 0
마라탕 안 매운 맛인데 콧물이 줄줄 흘러... 다들 먹을 때 콧물 흘러?6 02.06 15:54 31 0
완전 초보가 서울에서 운전하는거 무리인가?3 02.06 15:54 77 0
나만 그론지모르겠는데 다른칸 화장실에 누구있으면 1 02.06 15:54 51 0
3학년이 2학년 전필전선 들어도돼??3 02.06 15:53 56 0
눈 미친듯이 오네 02.06 15:53 38 0
배포하는 날이 제일싫어2 02.06 15:53 18 0
요새 손이고 머리도 대부분 파마 가능한 거 같지 않아??6 02.06 15:52 134 0
나 술 좋아한다는 사람 들어와방 5 02.06 15:52 72 0
다이어터 익 점심에 식단했는데 저녁에 야채만 넣은 마라탕 먹어도 되려나.. 4 02.06 15:52 22 0
자소서 쓰는거랑 면접보는거 진짜 세상에서 제일 싫음9 02.06 15:52 271 0
겨울을 즐겨 애들아36 02.06 15:52 860 0
약사 익 있음? 02.06 15:52 35 0
익들아 너무 불안한데ㅠㅠㅠㅜ 많이 폭식이여? 몸무게 많이 늘어날까?9 02.06 15:52 93 0
쓰레기 음식 먹었더니 02.06 15:51 15 0
아 다이어트 하는데 엄마가 붕어빵 사옴 02.06 15:51 16 0
스타벅스 신메뉴 추천함11 02.06 15:51 573 0
35000원 주고 뽀모도로 타이머 사는 거 에반가 ㅠ3 02.06 15:51 42 0
나 맨날 우산 가지고 다니는데 오늘만 다른가방으로 바꾸고 영화 보러 왔는데1 02.06 15:51 20 0
이성 사랑방 연인이랑 마냥 가장 좋아죽을때는 며칠정도 됐을때일까???8 02.06 15:51 290 0
지금 눈 오지는데 날씨보면 왜 눈 예보는 없냐 02.06 15:5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