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ㅈㄱㄴ


 
익인1
계속 해야되는건 아닌데 계속 하게됨
2일 전
익인2
돌아오긴 하겠지 필요없다 싶으면 그만하는거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9 02.02 13:3869586 1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8 02.02 12:2875719 4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2 02.02 14:5172830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54 02.02 17:198632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949 0
한국 살만해?5 02.01 02:44 147 0
와 넷플릭스 미쳤네 02.01 02:44 645 0
방금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연락왔는데 뭐 준비해야돼…?11 02.01 02:43 598 0
무슨색사지??골라죵♡6 02.01 02:43 83 0
이성 사랑방 사친 거짓말하고 만났던 애가 뭐가 좋다고 그리운걸까........6 02.01 02:42 102 0
너네같으면 어케함 3 02.01 02:42 135 0
요즘 외식 물가 너무 비싸다1 02.01 02:42 111 0
케이스티파이 폰케이스 뭐가 이뻐? 마지막!! 난 둘다 탐나ㅠ10 02.01 02:42 478 0
배민 음식안왔는데 어떡함..?9 02.01 02:42 225 0
나 불효녀라 눈물남8 02.01 02:41 227 0
원광대 약대 인식어때?15 02.01 02:40 344 0
이성 사랑방/이별 정말 보고싶어서 연락한거야 02.01 02:40 96 0
오히려 여친 있는 남사친 만나는게 편하지 않음? 9 02.01 02:39 68 0
이런 느낌의 치마바지인데 기장 좀 더 긴 거 없을까 …… 3 02.01 02:39 342 0
ios아직도 16.6인가 그런데 이제 슬 올려야하나? 1 02.01 02:38 23 0
당근마켓 내가 구매자이고 반택하고 싶은데 7 02.01 02:38 215 0
수건 깔고 자는 익들아56 02.01 02:38 1099 0
여드름이 두 가지 색으로 겹쳐서 곯았는데?? 02.01 02:38 16 0
맨날 ~한 사람 특징이 뭐냐고 올리는데5 02.01 02:38 156 0
이성 사랑방 애인 알바 구해줬는데 투덜거려서 진짜 너무 정털려11 02.01 02:37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