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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2l
무조건 다 본인 말이 맞다고 생각해 
그리고 뭘 할려고 하면 걍 쓰기도 싫다….  대화 자체가 안돼 
농담을 해도 항상 진담으로 받아드리고 화부터 내고
걍 그려려니 넘아갈수도 있는걸 꼭 다른 사람들보다 더 예민하게 받아드려 걍 대화가 안돼
중간에서 끊어 화내면서 무조건 화부터내 아빠도 성격 알아서 많이 참고있는거 같던데 나도 의견 같은거 못내고 
엄마랑 같이 사는데 그냥 포기하면서 살아야하나
오죽하면 5살짜리 조카가 엄마한테 누나한테좀 그만 화내라고 할까..


 
익인1
독립 ㄱㄱ
7일 전
글쓴이
자취가 답일까나…
7일 전
익인1
ㅇㅇ 걍말안통하면 안봐야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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