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생각은 많이 하는데 손목을 긋거나 실행에 옮기진 않아 앞으로도 옮길 자신도 없음
심하지 않아도 약 도움 받을 수 있으면 받고 싶다 ㅠ....


 
익인1
자해 생각하는거 자체가 위험해
얼른 가봐

2개월 전
글쓴이
흠 그런가...ㅠㅠ 예약 잡아야겠다..!
2개월 전
익인2
엉 가 혼자 끙끙 앓지마
2개월 전
익인2
나중에 더 심해져
2개월 전
글쓴이
좋아 병원 가볼게...!!
2개월 전
익인2
엉 빨리 자!! 그리고 일찍 일어나! 햇빛 많이 보구
2개월 전
글쓴이
오키 이제 폰끄고 눈감아볼게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나 딱 너만큼이어서 가봤는데 검사지하고 쌤한테 설명듣기로 약을 먹어도 되고 안먹어도 되는 상태라고 진단들었어 근데 나는 힘들다고 느껴서 약 받아왔는데 살찌는거 느껴져서 약끊음... 근데 약 먹는동안엔 걍 진짜 설레는일도 없고 우울한일도 없는느낌? 걍 물에 둥둥 떠있는 느낌이었음 감정이 둔해진...
2개월 전
글쓴이
헉 자세한 설명 적어줘서 고마워 병원갈 때 참고할게! 나도 검사받으면 딱 이정도 결과 나올 거 같네... 살찌는 건 싫은데 ㅠㅠ
2개월 전
익인3
응 나도 병원 가기전에 생각이 많았어서 좀 자세히 적어봤어 근데 솔직히 우리정도면 약 안먹고 잘 살아갈 수 있을거라고봄 좀 힘든게 있긴하지만...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솔직히 나도 어릴때부터 이상태로 거의 평생을 살아왔어서 약없이 살라고 하면 살수는 있을 거 같긴해 근데 또 이걸 계속 이어나갈 생각하니까 까마득하긴 하다...ㅎ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4년생들만 들어와봐 224 04.15 23:0315859 0
일상살찌우는데 직빵인 거162 04.15 19:5211578 0
일상오늘 롱패딩입어 제발137 8:1214800 0
야구/알림/결과 2025.04.15 현재 팀 순위85 04.15 22:1113296 0
이성 사랑방일 년 이상 사귄 익들아... 너네 키스 해...?69 04.15 21:5921431 0
핫슈프림 치킼 머글까 후라이드 먹을까ㅏㅏㅏㅏㅏ1 04.13 00:15 8 0
엄마 생일이라 꽃 샀는데 3.5 주고 삼 되게 예뻐서 자랑할랴 19 04.13 00:15 1101 1
내 주변 소식좌들 신기하게 04.13 00:15 32 0
쳇지피티 쓸만하다1 04.13 00:15 39 0
pms만 있고 생리를 안해.. 3 04.13 00:15 41 0
스크린타임 안정확해? 아이폰 04.13 00:15 12 0
내일 결혼식 혼자 가는데 궁금한 점🥹 7 04.13 00:15 43 0
이 캐릭터 아는 사람 ㅠㅠㅠㅠㅠㅠ (추억)4 04.13 00:14 52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예민한거야? 11 04.13 00:14 54 0
가족이랑 사는거 스트레스다11 04.13 00:14 51 0
한도제한계좌 풀어본 익 있어?2 04.13 00:14 23 0
또봉이 통닭이랑 보드람치킨중 뭐먹을가 04.13 00:14 11 0
컴활 1급 따면 어디가서 엑셀좀 한다고 말해도 되는 수준이야?2 04.13 00:14 206 0
근데 인티 나만 느려..?3 04.13 00:14 32 0
운동안하고 하루두끼 현미밥+닭가슴살+야채 먹으면 무조건 살빠짐??12 04.13 00:13 277 0
예전에는 오늘의 회원일때 타포 잘 나왔는데 ... 04.13 00:12 16 0
집 시끄러워서 독립 생각중30 04.13 00:12 60 0
네일 아트변경 당일에 해도되나..? 3 04.13 00:12 40 0
실수령 280인데 저축 더 해야할까7 04.13 00:12 447 0
초코민토 1 04.13 00:12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