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많이 추우려나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근데기모스타킹이없어… 이거갠찮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들 삶의 낙이 뭐야?375 05.25 20:1330583 12
일상본인표출 외부로 퍼간다고 해서 무서워서 바로 지움.. 220 05.25 22:0925273 5
일상요새 다들 귀걸이 잘 안 하는듯86 05.25 21:518615 0
롯데 🌺 오늘 한돈 퀄스면 마카롱 한 박스, 완투면 튼동 냉털 허가 ϵ(´ސު`).. 10217 05.25 12:3738479 0
한화/OnAir 🧡🦅 이것은 경기 달글인가 크보깡 달글인가 250525 달글 🦅.. 7892 05.25 13:0431192 0
결혼하면 학창시절친구들 잘안보게돼?19 05.19 16:28 116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상대가 사랑한거 같아? 44 05.19 16:28 324 0
툭치기만해도 울것같은 날있어?5 05.19 16:27 41 0
자리에서 손톱 발톱 깎는 팀장 이해가 안된다 05.19 16:27 17 0
저녁 골라주라3 05.19 16:27 31 0
엊그제 문도픽사 다녀왔는데 후기만큼 별로이진 않았어 나름 만족쓰1 05.19 16:27 27 0
미열에 코막히고 기침가래있는데 이비인후과 가도 돼??6 05.19 16:27 24 0
근데 진짜 맞벌이할거면 결혼 왜하지 121 05.19 16:27 3286 0
약정폰 쓰는 사람도 편의점 유심 사서 셀프교체 가능해?3 05.19 16:27 28 0
적금 만기 일주일 남았다..... 05.19 16:27 15 0
카페 커피머신 하루에 많이내리면 찌든맛 나는거?2 05.19 16:26 27 0
컨버스 신을 때 불편한거 맞아?4 05.19 16:26 23 0
이거 보이스피싱인가?3 05.19 16:26 30 0
교대근무하는익들 시간표 착각한적 잇음??1 05.19 16:26 54 0
Skt기기도 바꿔야해?7 05.19 16:26 162 0
에어팟 4 페어링버튼 왜 없앤거야2 05.19 16:26 21 0
이런 성격은 뭐야?6 05.19 16:25 75 0
마라탕에 이 재료는 꼭 넣는다!! 하는거 있어?7 05.19 16:25 44 0
크림에서 배송 시켜본익들아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5.19 16:25 33 0
시흥 흉기난동 중국인 아직 안잡혔대 (2명사망)11 05.19 16:25 9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