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젤리라고 부를 때 있고
밍키라고 부를 때 있음
원래는 밍키라고만 불렀음..
초반엔 격하게 거부반응 보이고 화내고 그러더니
어느 순간부터 "밍키야" 하면 웅? 함ㅋㅋㅋㅋㅋㅋ
요새는 남친이 나한테
아 가만있어 이런건 밍이 해줄게!
밍키가 할게!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거랑 너므 다른 작고귀여운 애칭이 넘 조은것이야요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글쓴이
이름 부르면 어색해하는것두 ㄱㅇㅇ ㅠㅋㅋㅋ
7일 전
익인2
애칭에 뜻 있어? 어쩌다가 젤리밍키가 된거야
7일 전
글쓴이
성격 더러워서ㅜ 말티즈는 참지않긔 같은 느낌이였어..
7일 전
익인3
개웃기네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우리도 비슷하게 놀아
7일 전
글쓴이
익네 애칭은 머여?! 물어바도 대나..!
7일 전
익인3
앜ㅋㅋㅋㅋ 우리는 그냥 서로 동물 하나씩 정해서 불러.. 허허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07 02.07 17:3416741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59 02.07 22:4517255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16 2:16635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4 02.07 16:0535190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031 0
베트남가는데 1:07 9 0
익들 영화관 cgv랑 메가박스 어딜 더 선호해?6 1:06 24 0
20분째 몸이 덜덜덜덜 떨리는데 독감인가?3 1:06 71 0
취미로 세계사 공부하는데 독일이랑 일본만 없었어도 지구 인구 몇 배는 됐겠다 1:06 12 0
이 시간에 교촌 오바지..?17 1:05 133 0
일 잘하는 사람들은 괜히 잘하는게 아니더라.. 1:05 111 0
이 시간에 파스타 만들어먹는거 어떻게 생각해2 1:05 17 0
와 국가직 접수 놓침.. 정신머리 레전드 8 1:05 817 0
돈내고 봐도 후회안하는 로판 알려주라!!!3 1:05 24 0
너네 해외여행 갈 때 환전 뭘로 해가??4 1:05 31 0
내가 너무 필요없는 사람처럼 느껴지면 어떡해? 6 1:05 40 0
기독교 의미 담긴 이름 뭐있어 ??9 1:05 33 0
이성 사랑방 재결합 했는데 다시 맞팔 안 하는 건 뭐임?? 2 1:04 7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문자 보내도돼? 3 1:04 51 0
이렇게 금 많은 사주 처음 봄…15 1:04 7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애인한테 가성비애인이라는 소리 들었었거든ㅋㅋㅋ 현애인이2 1:04 19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생각하면 바로 눈물나는데 아직 못잊은거야??9 1:03 90 0
크림엽떡 좋아했던 사람 있냐4 1:03 27 0
컬리 쿠팡처럼 멤버십 있어야 주문 가능해??? 6 1:03 26 0
엄마 생신상 차려드렸당 3 1:03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