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ㅠㅠ 왜 난 서울이 아닐까


 
익인1
어딘데??
2개월 전
글쓴이
나 전남 사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서울 애들아 너네 이 말 몰라....??410 04.24 16:2045950 0
일상부산은 점점 폐허로 변해가는중...317 04.24 08:5668124 2
일상내가 마ㅁ추ㅇ 소리 들을 정도인가..? 127 04.24 15:286869 0
삼성/OnAir 🦁 어떤 사람은 야구를 이래 하데 나는 요래 던져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할라고 ..6222 04.24 17:5823058 1
KIA/OnAir ❤️선발 동강아지의 호투를 응원합니댜 오늘은 동하에게 득지 꼭꼭 .. 1699 04.24 17:4020777 0
아니 새아빠가 화장실 갈 때 문 잠그지 말래…(?? 640 04.24 06:48 67528 3
지금 배달시킬건데 물냉면vs1인닭볶음탕6 04.24 06:48 126 0
28인치 캐리어 샀는데 너무 커 5 04.24 06:48 124 0
우리집 고양이 이름은 린내야 04.24 06:47 132 0
틱톡이나 인스타는 이렇게 폴더 나눠서 저장하는거 없어? 04.24 06:47 20 0
나 지금 출근길 시뮬레이션 하러 가는 중1 04.24 06:46 103 0
나 엄청 외로움 타는구나2 04.24 06:44 52 0
이성 사랑방 예전이랑 달라졌어 04.24 06:44 67 0
평소에 너무 피곤하고 짜증이나 우울감도 잘 느끼면 헬스 도움됨?3 04.24 06:41 768 0
오늘 친구랑 아침 약속인데 ㄹㅇ 방금 취소 당함 ㅋㅋㅋㅋㅋㅋㅋ 21 04.24 06:41 2771 0
갤럭시에서 컴퓨터로 영상 옮기려면 어떻게해?4 04.24 06:38 117 0
노잼 도시는 대전이잖아 그럼 꿀잼 도시는5 04.24 06:37 1075 0
어제 기절했는데 7시간밖에 못잤네 04.24 06:37 98 0
8시 출근 망해따13 04.24 06:35 1430 0
마르고 예쁘장vs통통하고 예쁨11 04.24 06:33 811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하자면서 연락 안 보는 심리1 04.24 06:30 110 0
애기엄마인 동창 맨날 인스타 애사진이랑6 04.24 06:28 778 0
대구 사람인데 부산 갈 때마다 일본 느낌 남..5 04.24 06:26 988 0
다들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 받는 친구사이 얼마나 시달렸어?17 04.24 06:26 255 0
나 지역이동할까하는데 추천 좀3 04.24 06:24 38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