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 뭔가 짜증나는데 화나서 더 그런가? 3년 지나도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 화나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56 02.02 13:3874071 1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7 02.02 14:5176926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74 02.02 17:1913269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12 3:246030 0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5245 0
괄사 하면 턱뼈 작아져??3 02.01 02:27 37 0
다들 233m 번지 가능해?3 02.01 02:27 1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너무 후련하고 괜찮아2 02.01 02:27 112 0
투명교정 할까 생각중인데 다들 얼마들었어?1 02.01 02:26 17 0
자라 예전엔 이쁜거 엄청 많았는데 02.01 02:26 34 0
저기요! 그 라면 한 컵 얼마예요!!? 02.01 02:26 71 0
한달이상 연락없으면 죽은거야~ 라고 웃고넘겼던 애가 두달간 연락두절이야16 02.01 02:25 960 0
기업 포폴 ppt로 만들어도 돼??6 02.01 02:25 50 0
신혼여행으로 하와이 vs 몰디브2 02.01 02:25 31 0
이성 사랑방 다들 사주믿어? 5 02.01 02:25 95 0
연휴 재밌다 다음주에 또하자3 02.01 02:25 74 0
꿈은 정말 현실의 재구성인가봐 02.01 02:25 20 0
나의 가치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해?4 02.01 02:25 89 0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 써본 사람 있어?22 02.01 02:25 116 0
다들 이상한 이성 만난적 있어??3 02.01 02:25 79 0
난 미성년자 때보다 성인 때가 훨씬 행복해 1 02.01 02:24 100 0
교정 끝난 익드라4 02.01 02:24 136 0
나도 장기연애해보고 싶다 02.01 02:24 43 0
당근 이거 환불해줘야되나? 02.01 02:24 16 0
교정끝난지 한달 됐는데 앞니가 살짝 벌어졌어14 02.01 02:24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