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57 02.02 13:3874528 1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7 02.02 14:5177413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75 02.02 17:1913847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13 3:246366 0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5286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서 조금씩 표현 줄어들고 변하는거 4 02.01 02:20 262 0
걔한테서 연락 올까? 02.01 02:19 18 0
섹시한 양념치킨에 밥 비벼 먹고 싶다22 02.01 02:19 103 0
연애 오래하는 사람 특징이 머야?25 02.01 02:19 608 0
시험 준비생 해외여행 갈 때 책 갖고 갈 말3 02.01 02:19 26 0
한의사들 침 놓는거 실력차이 있음?5 02.01 02:18 35 0
다들 엄청 핫한 술집에서 혼술 가능해?1 02.01 02:18 24 0
서운해서 헤어지는 02.01 02:18 17 0
나 옷스타일 잡는다고 300낭비함55 02.01 02:18 668 0
바둑만화를 본다고 바둑을 잘하게 되진 않음.. 4 02.01 02:18 16 0
네일 받고 싶긴한데 1 02.01 02:18 19 0
나 2월달에 연애가능? 02.01 02:17 18 0
친구가 나보고 이상하다는데 이게 이상할일이야❓19 02.01 02:17 210 0
러닝하면 관절에 안 좋을 수준인 체중은 몇kg 정도일까...?5 02.01 02:17 76 0
편순이 음료 사주고 싶ㄷ 15 02.01 02:16 155 0
익잡에 셀카 올리고 글삭 안되는 꿈 꿨다 02.01 02:16 14 0
솔직히 인간관계에서 리액션이 제일 힘들지않아? 3 02.01 02:16 36 0
인티 사람 기대하게 만드네 4 02.01 02:16 35 0
2, 3일정도 부실하게 먹으면 바로하혈하는데1 02.01 02:16 16 0
어울리는 아웃터6 02.01 02:15 3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