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내가 개그칠때 안 웃고 무시하거나 하나하나 반박하는 사람 좋아함
최애 엠비티아이 estj istj istp


 
익인1
나 최애에 포함되네
4일 전
글쓴이
알러뷰~
4일 전
익인2
넌 먼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526 02.04 12:0246294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01 02.04 16:5554958 1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77 02.04 09:021005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317 02.04 11:1777216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69 02.04 19:2632610 0
채식주의자 중고등이 읽어도 됨?21 02.01 08:58 409 0
키작녀 겁나 사랑스러웡…6 02.01 08:58 469 0
평범한 직장인 익들 예술쪽 남자 어때?8 02.01 08:58 53 0
25울트라 오늘 배송온댜3 02.01 08:57 35 0
이성 사랑방 나...취향이나 이상형이 아줌마 좋아하는걸까?18 02.01 08:57 267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연락 끊긴지 반년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못잊고있음 02.01 08:56 112 0
뭔가 괜히 서운하네4 02.01 08:55 69 0
오랫동안 안만난 친구도, 친구라고 생각해? 11 02.01 08:55 240 0
이성 사랑방 너랑 연락하는 사이가 되고 싶다1 02.01 08:53 113 0
이성 사랑방 애인 좀 더 버티는게 맞을까 빨리 끝내는게 맞을까6 02.01 08:52 163 0
울 하프코트 살말..? 02.01 08:52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오히려 읽씹 당하니까 맘 정리가 편해짐21 02.01 08:51 221 0
휴 숙면하고 싶은데 옆에서 자꾸 코골고 방구뀌어서 깻음 02.01 08:51 21 0
편도염이 원래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해???2 02.01 08:49 37 0
어딘가에서 아이피 노출된 적 있는 사람들 사이버스토킹 조심해3 02.01 08:48 154 0
미국 이제 스탠리 안씀30 02.01 08:48 2004 0
지쿠 전기자전거 타본 적 있는 익2 02.01 08:47 30 0
편입 면접 보러 왔는디 나 준비 1도 안함3 02.01 08:47 226 0
사주 잘아는 익들아 식신식상 많은 남자가 다정해? 02.01 08:47 21 0
나는 다 큰 남자들이 02.01 08:47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