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방금 잰거긴 한데 원래 51에서 54 됐어…


 
익인1
당연히 가능
2개월 전
익인2
당년
2개월 전
익인3
ㅇㅇ2주간빡시게하믄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90 04.14 17:2573237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95 04.14 16:2755964 5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210 04.14 22:5521611 3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67 04.14 17:2838255 6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86 04.14 22:2320913 2
사주랑 종교 중에 굳이 따지면 종교가 더 정신병인 거 같음5 04.10 21:10 102 0
이성 사랑방/기타 둥이들이 28살이라면 누구 만날래...?188 04.10 21:10 28935 0
새로 시작한 직장에서 정이 안붙여지는데 04.10 21:10 56 1
금수저들 부럽다4 04.10 21:10 131 0
논술 시험 문제 뭐 아무것도 답변할수가없네 04.10 21:10 20 0
누가봐도 맏이같은 느낌이라는데 어떤 성격이야..?? 1 04.10 21:09 23 0
다이어트할 때 한끼에 햇반 작은거 하나씩 먹으면 적당한가? 04.10 21:09 16 0
얘들아 다리미없는데 화장실에 걸어놓으면 펴져??2 04.10 21:09 32 0
번장 이걸 15%를 깎네2 04.10 21:09 42 0
대학생이 미니타고다니고 골프라운딩가면 부자지?2 04.10 21:09 38 0
대기업 자회사는 계열사랑 크게 다른건가?1 04.10 21:09 31 0
맥북 사는것도 허세야?4 04.10 21:08 59 0
아니 스카왔는데 공부하시는 분 중에 한명이 04.10 21:08 86 0
코스트코 연어 사러 광주에서 대전까지 가는거 오바겠지1 04.10 21:08 67 0
대딩 한달에 10정도 적금들고 싶은데 어디가 ㄱㅊ아? 04.10 21:08 20 0
문열었으면 제발닫아줘ㅠㅠ 04.10 21:08 27 0
아동학대 하는 사람들 다 죽어야해1 04.10 21:08 21 0
다들 어떻게 회사를 1년씩이나 다니는거야 ㅎ…?15 04.10 21:07 615 0
퓨항 인플루언서 제안받고 소속사 생김 04.10 21:07 68 0
호로몬의 노예1 04.10 21:0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