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안만나는 주 토요일 오전~오후시간에 연락도 없고

그전날인 금요일 밤은 다른 주 밤보다도 먼저 잔다그러고...

뭐지? 나모르게 무슨 모임가는거아닌가?

사이비는 아니겠지? 별생각다드네



 
익인1
야구나 축구 아닐까?
10시간 전
글쓴이
아니야 스포츠 안좋아해 그런거라면 미리 말했을텐데 뭔가 숨기고있는거같아
10시간 전
익인2
알바,,? 숨기고 싶을수도
10시간 전
글쓴이
ㅜㅜ알바면 차라리 나아... 아니근데 이것도 말못할거린아닌데... 글고 직장인이야..
10시간 전
익인3
게임 레이드 같은건가
10시간 전
글쓴이
그거는뭐야?ㅠ 게임 안하는애긴한데..
10시간 전
익인4
내가 다 궁금하네
10시간 전
글쓴이
언제한번 만나서 물어볼까봐
10시간 전
익인5
쿠팡 새벽??
10시간 전
글쓴이
개말라인간이야... 하다쓰러질듯..
10시간 전
익인6
나도 쿠팡 새벽 생각했는데..
10시간 전
익인7
금요일 밤에 뭘 하는 거 아닐까?
일찍 잔다하고 밤새 게임해서 다음날 오후까지 자는거

10시간 전
익인8
난 금요일 저녁마다 늦게 자서 그런거 아닐깡..
9시간 전
익인8
쓰니한테 잔다고 하고 혼자 놀다가 잘수도 내가 그렇거든
9시간 전
익인9
뭐하는지 물어봐
9시간 전
익인10
모임 하나본데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356 01.31 22:5043864 1
일상한국 3년안에 큰일하나 터질거임78 1:314252 0
야구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59 01.31 19:5524897 0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60 7:581230 1
T1🍀 2/1 PM 15:00 LCK컵 vs GEN전 달글🍀45 0:082932 0
나는 다 큰 남자들이 8:47 26 0
나이 드니까 친구들이 이제 8:47 19 0
기분전환으로 네일 했는데 8:46 60 0
도쿄왔는데 조타..4 8:46 370 0
본인표출 하.. 진짜 강쥐 꼬순내 너무 좋아...ㅠㅠ 4 8:46 377 1
동네병원 오픈전에 가서 기다려도되나?3 8:45 19 0
알바 29일에 지원서 냈는데 읽고 연락없고 새로 공고 올라온 온 거면 안된 거겠지?..1 8:45 18 0
나 진짜 이제 고정비 전부 포함 월 70만 쓸거야 8:45 12 0
아니 내 추구미를 입밖으로 꺼내도 안돼???2 8:45 25 0
너흐ㅏ들은 친구랑 대화할때 즐거워?10 8:45 217 0
2025취미로 홀로 맛집투어하려는데 어때?7 8:44 92 0
캐리어에 돈 넣어도 괜찮아?2 8:42 81 0
엽떡 땡긴다2 8:42 58 0
나 왜케 못생겼냐4 8:42 138 0
너넨 좋아하는사람이 너무 짱예/짱잘이면3 8:41 97 0
2월에 렌즈값올라?!?!2 8:41 84 0
헐 울 집 앞 씨유 8:41 89 0
알바 원래 이렇게 가기 싫어? 8:41 20 0
나 미국 엄청 싫어하는데 이유가 8:41 29 0
아 주말에 빨래하려고 했는데 비오네 8:3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