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내가 자고 있는 모습을 계속 웃으면서 볼때,, 몇십분이고 자기 졸릴때까지 보다가 조는데 뭔가 찐사랑이구나 싶었어


 
   
익인1
뜬금없는데 찐사타구니로 봄
8시간 전
익인2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아오
8시간 전
익인13
222
7시간 전
익인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분 전
익인2
자고있는데 웃으면서 보는 걸 어케 봄?
8시간 전
글쓴이
눈 감고 있을 때 웃는거 느껴져서 눈 뜨면 눈 마주쳐
8시간 전
익인2
그럼 자는 게 아니라 자는 척 한 거잖아
8시간 전
익인2
(시비 아님 부러워서그랫어)
8시간 전
익인4
언제나 배려받고 존중받는 느낌이 들고 우선 순위인 게 늘 느껴짐 그리고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 … 자기계발 이런 거
8시간 전
익인5
그냥 맨날 눈에서 꿀이 떨어져
8시간 전
익인6
지금은 남편인데, 나 생리가 좀 많이 샜었는데ㅠ
해달라고도 안 했는데 자기가 아무렇지 않게 가져가서 손으로 세탁해줬을 때가 가장 기억에 박혀있어

8시간 전
익인7
눈빛이나 섬세함! 사소한거 다 기억해주는거
8시간 전
익인8
내가 시험 기다려줬는데 1년동안 가방 3개 사주고 합격하니까 결혼하재서 준비 중 ㅎㅎㅎ
8시간 전
익인9
나는 왜 들어왔지
8시간 전
익인10
내가 한 번 크게 잘못한 걸로 애인이 상처 받고 많이 속상해했어서 아 이번엔 진짜 헤어지자고 하겠다... 어떡하지 싶었던 적 있었는데 만나서 내가 풀어주려고 한 번 웃었더니 바로 풀림... 내가 웃어줘서 그냥 풀렸대.. 참나
8시간 전
익인11
눈빛, 사소한 모든 행동에서 나를 배려해주고 우선시해주는게 느껴질때
8시간 전
익인12
자기보다 내 걱정 할때? 자기가 힘든 상황인데 자기때문에 누가 나 챙겨주나 걱정할때 찐사느낌..
8시간 전
익인14
자기전에 손으로 머리 빗어줄 때ㅋㅋㅋㅋ
7시간 전
익인13
뭐든 내가1순위 좀만 암생각없이 목말라서 헛기침 모르고 하면 바로 물갖다주더니 이젠 텀블러 사서 맨날 물채워서 들고다님 데이트할때마다 그거랑 잘때 맨날 이불걷어차는디 잠귀가 밝아선지 매번 이불 찰때 마다 이불 덮어주는거 잠 많고 잠와서 죽을려는 사람이 아침에 배고파 한마디에 벌떡 일어나는거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400 01.31 18:0459042 0
일상오빠가 내 침대 쓴거 때문에 화낸거 내가 너무한거야?243 01.31 17:4320707 0
일상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291 01.31 22:5033485 1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사과해야 하는 거야? 진지하고 객관적으로 93 01.31 17:3437558 0
야구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52 01.31 19:5520918 0
대만 진짜 모든 사람들이 친절함 5:27 23 0
교환학생 짧게 다녀왔지만 이민 환상 싹 고쳐짐9 5:27 287 0
연휴내내 침대에 하루종일 누워있었더니 몸아파ㅋㅋㅠㅠ 5:26 122 0
케이스티파이 환불 안 해 주면 익잡 난리나겠다1 5:26 454 1
울 엄빠는 오빠보다 날 훨씬 좋아하는게 느껴지거든?1 5:25 228 0
중소기업 이력서 열람하고4 5:24 183 0
지금 먹는 거 아침으로 쳐도 돼?6 5:23 214 0
딸들은 엄마한테 뭘해줄 생각말고 본인이나 챙기자 2 5:21 448 0
30살 9급 합격 vs 20살 부사관 임관47 5:21 287 0
취준익들아 너네 공모전 수상 있음?8 5:20 280 0
화장잘알 익들아 한번만 들어와주라......🥲🥲🥲🥲8 5:20 255 0
남친이 혼자 욕 자주하는 익 있어?3 5:18 115 0
케이스티파이 환불 쟐해줘? 받아본익115 5:17 657 0
00인데 나만 벌써 나이정병 왔니 33 5:17 652 0
갑자기 인생 확 재미없어짐 5:15 205 0
인티에서 패드립은 뭐로 신고해?3 5:15 39 0
남친부모님때문에 결혼못하겠는데15 5:14 315 0
흑백요리사 이제 첨 보는데 혹평들은 사람도 있어???6 5:13 137 0
다들 돈 많으면12 5:13 229 0
케이스티파이 글에 정병 끌리는 거 좀 불쌍하다5 5:12 6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