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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꿈 꿨는데 뭔 에어비앤비 예약해서 갔더니 내부는 계단식 논밭처럼; 되어있고 단마다 침대 빼곡하게 있어서 사람들 각자 자기 침대에 누워자는 식이었거든 근데 진짜 너무 맘에 안들어서 숙소 바꾸려고 다시 찾아보다가 안개 자욱하게 낀 산 속 성이 있길래 거기로 바로 옮김 근데 내부는 또 뭔 온돌방이었음ㅋㅋㅋ 깨고나서 되새겨봤는데 유럽여행+고성투어많이다님+마지막으로간숙소개별로였음+산장글램핑다녀옴 이거 다 합치는 바람에 저런 꿈 꾼 것 같음 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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