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뭔가 나중에 후폭풍 올까봐 두렵긴한데 생각해보니까 난 다 퍼줬더라고 그 사람한테 그래서 후회가 없다


 
익인1
괜찮다니 다행이다 ㅎㅎ
2개월 전
익인2
다행이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서울 애들아 너네 이 말 몰라....??436 04.24 16:2052405 0
일상내가 마ㅁ추ㅇ 소리 들을 정도인가..? 157 04.24 15:2813121 0
일상아빠 갑자기 운전하다 토함...2번이나..138 04.24 16:1111470 0
삼성/OnAir 🦁 어떤 사람은 야구를 이래 하데 나는 요래 던져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할라고 ..6222 04.24 17:5824155 1
KIA/OnAir ❤️선발 동강아지의 호투를 응원합니댜 오늘은 동하에게 득지 꼭꼭 .. 1699 04.24 17:4021669 0
미용실에서 커트랑 펌 하면 가격 두 개 받는 거지?6 04.24 13:30 79 0
밥 먹고 너무 졸리다 04.24 13:30 9 0
기초연금 잘알익 있나..? 8 04.24 13:30 15 0
어버이날 선물 뭐가 좋을까?7 04.24 13:30 44 0
김현우는 왜 역대급 메기로 불리는거야?70 04.24 13:29 5603 0
나만 그래?? 요즘 애들 크다고 느끼는 거 보통6 04.24 13:29 40 0
고백 시도때도 해본 익 있어..? 아님 당해본(?) 익4 04.24 13:29 26 0
우리애 최애 공2 04.24 13:28 36 0
이 가방 너무 유행탈 디자인인가...?40 16 04.24 13:28 421 0
가디건 좋아하는 사람은 여름 가디건 살생각에 신남요 04.24 13:28 21 0
템플스테이 간다 4 04.24 13:28 20 0
닌텐도스위치 팔까…8 04.24 13:28 34 0
오사카 2박3일 에반가?6 04.24 13:28 28 0
비데 설치되어있는데 필터 갈고 쓸말 04.24 13:28 10 0
요즘 돈 나갈때가 너무 많앙... 04.24 13:28 19 0
얘들아 이제 집 들어가기 전에 몸 탈탈 털고 가 ㅜㅜ 04.24 13:28 26 0
닌텐도 스위치2 사전예약 당첨 됐다9 04.24 13:28 360 0
알바생 구할때까지만 일하라 하면 몇 주 더 일해? 1 04.24 13:27 18 0
카카오맵에서 택시비 뜨는거 야간으로 검색하면 야간할증 이런거 다 붙는거지??? 04.24 13:27 12 0
점심으로 쌀국수 vs 햄버거5 04.24 13:27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