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광대도? 제발

조금이라도 들어가도도ㅑ 제발



 
익인1
뼈는 작아질수가 없지
4일 전
글쓴이
괄사하면 얼굴작아지던데 그럼 뭐가 작아지는걸가...
4일 전
익인1
근막이나 근육 이런것들이 정리되는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05 14:304794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2 15:432272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8 17:1538078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1 13:1645370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4 14:4311554 0
일본인 남친이랑 야한 상황극 에바야???10 02.01 12:12 387 0
대학교 친구랑 손절할려고 하는데 이유 납득됨?3 02.01 12:12 109 0
약한 감기기운 있는데 운동 가도되겠지??1 02.01 12:12 17 0
이성 사랑방 수목 같이 있었는데 오늘도 애인 만날까 친구 만날까2 02.01 12:11 58 0
현실에서 mbti 따지는 사람 좀 바보같지않아? 2 02.01 12:11 26 0
유승민 대표님의 글2 02.01 12:11 128 0
공쥬들아‼️가을뮤트 소프트톤 블러셔 좀 골라주라10 02.01 12:11 262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진짜 역겹다3 02.01 12:11 159 0
엄빠 부러운 점.. 집 2채 차 3대임.. 4 02.01 12:10 430 0
취업사진 찍는데 머리 아예 올릴까 아님 앞머리만 깔까 02.01 12:10 12 0
근데 알바 수습기간 최저는3 02.01 12:10 28 0
호텔 사무직으로 근무하는데 좀 고민이야5 02.01 12:10 111 0
외삼촌께 뜨개질 선물 드리고싶은데 02.01 12:10 11 0
나 나는솔로 나갈건데18 02.01 12:10 849 0
오 토스 쓰는 사람들 요기요 무료배달 혜택 공짜로 주네4 02.01 12:10 318 0
아니 친구 파우치에서 추천템 보여주는 유튜브 쇼츠 보는데 댓글.. 02.01 12:10 19 0
그냥 일할때 마주치는정돈데 깊게 짝사랑할수 있어?2 02.01 12:09 82 0
비가 게속 내리네ㅠㅠ 02.01 12:09 15 0
cgv 매점 지금 가면 점심시간에도 계셔..?2 02.01 12:09 24 0
이성 사랑방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관심 표현 02.01 12:08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