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빠는 사람들은

진심으로 윤석열이 탄핵되지 않았으면 하는거야 설마...? 진짜 계엄이 정당했다고 보는건가? ㅋㅋ

[익인1]

그냥 사이비겠지뭐

[글쓴이]

전한길은 돈도 많이 벌면서 왜 그런담 지딴애는 영웅이 되고 싶었나? ㅋㅋㅋㅋ

[익인1]

본인이 독립투사라고 착각하는듯........ ㅎ 돈 많이 버는거랑 제정신인거랑 서로 상관이 없다보니까

[글쓴이]

오 궁금증 해결! 바로 그거였구먼

[익인2]

빠는 것 까진 아니고. 전한길의 명성에 사람들이 반응하는 거지. 난 정치에 대해 깊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사람인데. 뭐 이게 문제라면 문제일 수 있지. 각설하고. 전한길이라고 하면 웬만한 사람들은 다 들어봤을 거 같은데, 그런 1타 강사이기에 도대체 전한길 같은 사람이 왜 저렇게 나서지? 의문을 품게 되는 듯. 경제적으로 이득 볼 것도 없는데? 그렇다고 글쓴이나 다른 사람들이 댓글 남긴 것처럼 "영웅", "사이비" 이렇게 말하는 건 그냥 좀 아닌 것 같고. 단편적임.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누굴 믿기 힘들 정도로 페이크 뉴스가 많고 거짓 정보가 많은 생황에서 잃을 거 많은 사람이 나와서 저렇게 말해주니까 사람들이 '어? 내가 알고있던 민주당이 진짜 저런 걸까? 한 쪽만 너무 믿으면 안되겠는데?' 라는 생각을 갖게 해준달까?

[익인3]

60억까지 포기하면서 전한길이 왜 저러고 있는지 생각해보셈. 이유가 있음

[익인2]

너가 생각하기에 그 이유가 뭔데 그래? 60억이면 돈으로 해결하는 게 더 빨랐을 걸?

[익인3]

진짜 나라가 팔리기 직전이라 나서는거지

[익인4]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