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속을 박박 긁는 느낌이라 배찜질을 1시간했는데도 안낫길래 약먹었더니 괜찮아졌거든

근데 치즈가 듬뿍 들어가서 쭈우우욱~ 늘어지는 고소오하고 느끼~하고 짭짤한 피자가 먹고싶다..

내일 점심에는 먹어도 되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반 익들 옷 진짜 다들 어디서 사??373 9:5949942 12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01 13:4642996 1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2 15:2636860 2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79 17:0219832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17:5716142 0
여권 사본 챙겨야하나? 6 05.16 11:27 37 0
투썸 신상 애플 아샷추 먹어본익들 있어?? 05.16 11:26 21 0
유럽 한달 여행 600만원 충분할까6 05.16 11:26 64 0
다들 점심 뭐먹엉 우리는 05.16 11:26 21 0
얘들아 갑자기 현금 10만원 생기는 법좀15 05.16 11:26 346 0
형이나 누나들이 나보고 자꾸 귀엽다는데8 05.16 11:26 41 0
마라샹궈 격하게 먹고싶다1 05.16 11:25 18 0
사진용 아이폰 추천해줘🙏🏻4 05.16 11:25 39 0
내 이상형 짜치지 않는 사람인데 05.16 11:25 84 0
옷정리 리빙박스 다들 몇리터 써??2 05.16 11:25 20 0
남자친구가 2시간전에 내 자취방 온다고 통보한다 괜찮다vs싫다2 05.16 11:25 33 0
skt 해킹후에 유심교체해본익들ㅠㅠ12 05.16 11:24 358 0
우리동네 오늘 샤브올데이 오픈한다는데10 05.16 11:24 250 0
두통은 없고 어지럼증만 있는데 어지럼증 약만 따로팔지? 3 05.16 11:24 21 0
강아지 주인 성격 닮는다는거 동의해?7 05.16 11:24 80 0
인생책 or 신간도서 추천3 05.16 11:24 23 0
비오니까 집에 가고 싶다.. 05.16 11:23 15 0
직장 다니면 현실적이게 되나2 05.16 11:23 86 0
롯데월드 키스 동영상 보고 든 생각......21 05.16 11:23 2916 0
에어컨 제습기능 안쓰고 제습기 사는사람들 이해 안됨 ㅋㅋㅋㅋㅋㅋ37 05.16 11:23 5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