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5l

패키지 보는데 내가 봐도 좀 질리는 일정이던디ㅠㅠ

어떻게 어른들이 많이 가시는 거지..



 
   
익인1
어디? 짧고 휴양 좋아하시면 자유
9일 전
글쓴이
유럽! 근데 일정표느 유튜버들 패키지 후기 보니까 나도 힘들 거 같더라고ㅋㅋㅌ
9일 전
익인1
68세 아빠 모시고 갔는데 숙소가서 바로잠드시고 술안드셔서 어찌어찌 다여오긴했어 ㅋㅋㅋㅋ 한 3시간 걸으면 힘들다고 하긴하심
9일 전
익인1
지팡이쓰시는 같은 나이대 어머님 따님이랑 오셧더라!
9일 전
글쓴이
오 그래도 지팡이 쓰시는 어머님도 가능하구나..아 근데 우리엄마는 하체도 부실하지만 진짜 체력부족이슈가 커서 세 시간 걷기...?다시 한 번 자유여행으로 마음을 굳혔다ㅋㅋㅋ
9일 전
익인1
ㅌㅋㅋㅋ내리 걷는건 아닌데 내부관람하고 로마같은덴 차잠깐 타고 계속 내리라하드라
9일 전
익인2
엉 패키지 진심 8시부터 9시까지 끌고 다님 개힘들어
9일 전
글쓴이
그냥 내가 적당히 체력봐서 바꿀 수 있능 일정으로 계획 짜는 게 낫겠다..!장녀여행사 시동건다ㅋㅋㅋ
9일 전
익인3
자유가좋음..
9일 전
익인4
젊은 나두 패키지 피곤한듯,,, 구냥 하루 중간에 짧게 갔다 오는 패키지정돈 괜찮은데 아예 풀로 가면 힘들거 같애ㅠ
9일 전
익인5
패키지도 자유 섞인 것도 있고 일정 다양해서 한번 찾아봐봐 자유여행으로 가면 대중교통 이용해야 돼서 그게 한편으론 힘들수도... 패키지 가면 이동은 전부 단체버스로 가능하니까
9일 전
글쓴이
아 그런 것도 고려해봐야겠다. 너무 딱 자유 아니면 패키지로 생각했어! 고마워~
9일 전
익인6
유럽은ㅇㅇ자유여행이 체력 더 아낌
9일 전
익인7
패키지 진짜 내일이 없는 사람들처럼 진짜 평생 다시는 해외여행 올 일이 없는 것처럼 단 1초라도 허비하게 두지 앙ㅎ아서 미치는줄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7
나 진짜 이동하는 버스 맨 뒤에 누워서 기절함
9일 전
글쓴이
하 내일이 없는 사람들처럼이 진짜 내가 유튜브 보면서 느낀 느낌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표현이 너무 와닿아ㅋㅋㅋ
9일 전
익인7
진짜 죽을 거 같았어 ㅋㅋㅋㅋㅋㅋ 아침 6시 기상해서 뭐 자꾸 간대 온몸이 아픈데 관광이고 뭐고 드러눕고 싶더라 ㅋㅋㅋㅋㅋ 자유일정 섞인 패키지나 아예 자유 이렇게 알아봐 꼬옥...... 나 그때 중딩때라 체력 넘쳐날 때였는데도 이틀차에 결국 드러누움
9일 전
익인8
차로 다 태워주니까 편할 듯
9일 전
익인9
자유하면 이동이 좀 힘들듯....
9일 전
익인10
어른들의 패키지는 보통 차로 이리저리 데려가주니까 그게 편해서 가심 중간중간 차에서 쉬어서 오히려 체력 괜찮아
9일 전
익인11
유럽이면 일정 여유로운 패키지 찾아봐! 이동이 쫌 빡세
9일 전
익인12
잠만 잘 주무시면 나쁘지않음 버스나 비행기같은거 타는 시간 길고 숙소 오자마자 씻고 좀 쉬고 바로 자면 다시 일어날 때까지 매일 6시간은 푹 잘 수 있어…ㅎ….
9일 전
익인12
아근데 유럽은 힘들긴 했던 것 같다…. 유럽은 특히 새벽부터 밤까지 계에속 데리고 다님ㅜㅜ 그래도 유명한 관광지는 다 보여줘서 좋았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624 02.09 23:4332173 3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297 02.09 21:2846677 0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227 10:0214716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212 02.09 20:1537295 0
혹시 타로 볼 사람?148 1:191816 1
케이크 디자인 골라줄 사람 너무 고민됨 02.06 13:44 104 0
엠비티아이 없던때로 돌아가고싶다2 02.06 13:43 20 0
이성 사랑방 헤어진 전애인한테 차단 풀린 적 있는 익??6 02.06 13:43 79 0
GS반택했는데 보통 얼마나걸려??2 02.06 13:43 24 0
원래 쿠키 만들때 바로 꺼내면 말랑말랑해?5 02.06 13:43 67 0
나도 ㅍㅋ하는데 ㅍㅋ는 정치게시만 자유게시판 빼곤 일베랑 동급은 절대아님 02.06 13:43 27 0
나 버스 노약자 석에 앉았는데 할머가 바로 내 앞에 서시길래 02.06 13:43 21 0
화장품 잘알들아 ㅜ 혹시 본인 피부톤 그대로 연출에 02.06 13:43 23 0
네이버 쇼핑몰에서 네이버페이로 물건 샀는데 배송문자 가족한테 가는건 왜그런거야?6 02.06 13:43 29 0
직장인들아 개인폰으로 전화받을때도 네 ㅇㅇ팀 입니다 함?7 02.06 13:42 43 0
홍콩 여행 주말껴서 왕복20만원이면 02.06 13:42 15 0
임용 붙은 칭구 선물 뭐 주몀 좋을깡 02.06 13:42 21 0
휴대폰 유심 잘아는사람 ㅠㅠㅠ1 02.06 13:42 23 0
회사 최종합격해서 3월 입사거든32 02.06 13:42 771 0
지금 서울~인천에 눈 와?2 02.06 13:42 33 0
165 58에서 몇키로 빠졌을때부터 주변에서 알아볼 거 같음??20 02.06 13:41 326 0
다들 알루미늄 핸드크림 안 불편해…?36 02.06 13:41 682 0
신논현 근처에 비제이들 전용 샵있나 02.06 13:41 96 0
서브스턴스 본 익들아 7 02.06 13:41 75 0
익들은 시차적응 몇시간까지 가능해?4 02.06 13:41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