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8l
부모님한테 받거나 그런거 제외하고 현실적으로 가지고 있는 돈 얼마야? 학생인지 직장인인지도 말해주라


 
익인1
-240...
7일 전
글쓴이
왜 마이너스야?
7일 전
익인1
마이너스통장.............
7일 전
익인2
23 대학생 220
7일 전
익인2
쿠팡 뛰고 세벳돈 받고...
7일 전
익인3
딱 100 있음 쩝
7일 전
익인3
대학 졸업한 취준생ㅇ
7일 전
익인4
빠른00 진짜 한 2주쓸돈 밖에 없음
작년 공뭔합격했는데 발령안나서 그지

7일 전
익인5
5천 받은 거 빼면 지금 실시간 32만 원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6
생활비대출때메 -300
7일 전
익인7
용돈+장학금인 2800만원 제외하면 수중엔 400~500? 내가 과외해서 벌었어
7일 전
익인8
26 1년차 4천..
7일 전
익인10
03년생 앞으로 들어올 천만 제하면 지금 7천 원 있음 ㅋㅌㅌ
7일 전
익인11
23 680
7일 전
익인12
21 1억
7일 전
익인13
120마넌 ㅎ
7일 전
익인15
현금이십저축적금약삼백백주식백이십?국장이따까먹음개짱나
7일 전
익인16
나도 오천 받은거 빼면 200정도.. 취준생이야ㅠ
7일 전
익인17
부모님이 내 이름으로 적금 들어주는 거 빼면 0원
용돈 받는 대학원생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4 02.07 17:341883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9 02.07 22:4519449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30 2:1681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9 02.07 16:0537002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376 0
갑자기 이명 생긴 익들 있니2 2:53 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싸운거? 봐줄 사람 카톡40/펑예 50 2:52 497 0
블루스크린 자꾸 떠서 수리 맡겨봤어? 3 2:52 60 0
직장에서 사고친거때문에 심장이 벌렁거려서 잠이 안옴... 어캄...1 2:51 157 0
안 그래도 집순이에 침대에만 있는데 추우니까 더 나오기 싫어짐ㅋㅋㅋ1 2:51 22 0
배고파서 불닭볶은면 낉여오다6 2:51 423 0
심심해서 도로 cctv 보는데 2 2:50 209 0
대기업 법무팀2 2:50 92 0
각자 알고 있는 뷰티 꿀팁이나 제품 알려주고 복 받아가기❤️7 2:49 32 0
일본 남자랑 연애하는거 어때 ? 일본 사람이랑 연애하는 익 있어 ?10 2:49 143 0
스트레스 받으니까 바다 보고 오고 싶다1 2:49 19 0
오늘 회사 주차장에 차 가지러 갈 건디 위험하려나 2:49 19 0
와 나 가슴에 뭐 만져져서 종양인 줄 알았는데 35 2:49 951 0
베이컨 안익히고 먹으면 안되는거임??????1 2:49 19 0
집 넓은 익들은 청소 어떻게 해..??!!3 2:49 21 0
이성 사랑방 istp랑 재회한지 한 달째 아직도 이런 거에 행복해 함 4 2:48 185 0
얼굴 평범한데 인기많은 사람 본 적 있어? 2 2:48 75 0
생일에 하루종일 일해야된다니 2:48 56 0
내 손 약간 개구리 손이야?3 2:48 125 0
대학 졸업선물 어떤걸 선물 해주면 의미있을까???3 2:48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