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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7l

언제 소화시키고 자냐...

막상 시키니까 먹을만은 한데 생각했던 것처럼 엄청엄청 맛있진 않고 괜히 후회되고 

두조각 먹고 냅뒀어ㅠㅠㅋㅋㅋㅋ



 
익인1
나였으면 걍 자고 아침에 소화시킴
4일 전
글쓴이
10대였으면 나도 그렇게 하는데ㅠㅠㅠ 소화기관이 예전같지가 않아...
4일 전
익인1
헐 진짜????? 와… 나 턱걸이10댄데 이제 인생 뭔 재미로 사냐 하…
4일 전
익인3
만25까진 괜추냌ㅋㅋ
4일 전
익인1
하 이짓을 겨우 7년 밖에 못한다니… 7년 뒤에 죽어야겠다
4일 전
익인3
1에게
난 배고프면 잠안와서 아직먹긴햌ㅋㅋㅋ 근데 시골이라 배달안되서 집털어먹기 정도

4일 전
글쓴이
과식 지금 마니 해둬,,, 맛있는거 마니먹어 기름진거.....
4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지금 25살인데 아직 ㄱㅊ아 ㅋㅋㅋㅋㅋ 벌써 걱정말아 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차나ㅋㅋㅋ 신물 좀 올라오다 보면 먹는 즐거움보다 편하게 자는 즐거움이 더 커짐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딱 시키기전까지만 설레고 받으면 감흥이 없어지더라ㅜ
오늘 밤새야겠다 소화시키려면ㅜ

4일 전
글쓴이
ㄹㅇ받ㅇ고나면 돈 괜히 썼다는 약간의 현타와 함께 내가 이걸 왜 시켰지...?
4일 전
익인4
아 들어와ㅛ다가 익1의 찐한 고딩냄새에 웃겨서 죽을 거 같음ㅋㅋㅋㅋㅋㅋ 울사촌동생이랑 말투 개똑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알고보면 사촌동생 아니냐구 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4
아 진짜 넘 웃겨......... 고딩들은 온라인으로도 티가 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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