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9l

[잡담] 모르는 사람한테 카톡왔는데 | 인스티즈

[잡담] 모르는 사람한테 카톡왔는데 | 인스티즈

내가 사는 곳 다 아는데ㅋㅋ

지 이름 안깜 개무섭노



 
익인1
걍 답하지말지
2개월 전
글쓴이
내 개인정보 다 알던데
2개월 전
익인1
그럼 머.. 예전에 알바할 때 알던 사이 아님 ?? 어쨌든 걍 무시 ㄱㄱ해
2개월 전
익인2
저런거왜받아줌 나도 많이오는데
2개월 전
글쓴이
개무섭노
2개월 전
익인3
누구 번호땄는데 아무번호나 알려줬나봄
2개월 전
익인3
엥 아니네 널 아네
2개월 전
익인4
차단할게요 하고 차단 ㄱ

2개월 전
글쓴이
프사배사 남자로 다 바꿔둠ㅋ
2개월 전
익인5
어우 개찌질하다 쿨병찐따같음
2개월 전
익인6
진짜로ㅋㅋㅋ 지가 하고 싳은 말만 하고 자러갈게 하는 게 너무 쿨찐 같고...... 불안해하는 걸 일부러 노리고 저러는 거 같아서 더 짜증남ㅋㅋㅋ 쟤 아직 안 잘 듯
2개월 전
익인7
상대하지마
2개월 전
익인8
하 말투..
2개월 전
익인9
진짜 개쿨찐같음 먹이 안 주면 알아서 밝히든 관심 안 줘서 안달나든 둘 중 하나 할 듯
2개월 전
익인10
22
2개월 전
익인11
오빠는 개뿔...
딱봐도 범죄저지를 상이구만

2개월 전
익인12
답장을 왜 하농 바로 차단인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463 9:4632735 3
이성 사랑방애인이 성욕이 너무 강해서 서운하고 짜증나는데 296 0:4553972 0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67 10:3933751 7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227 13:5812087 0
야구/정보/소식 상무 합격자53 14:5910512 0
독실하지만 전도를 안하는 신자가 존재하나?7 04.05 23:43 41 0
나는 왜 옛날 기억이 다 희미해지지6 04.05 23:43 45 0
김치 못먹는 한국 사람들도 많대..............9 04.05 23:43 91 0
만약에 익들이 남자고 결혼해서 애잇는데 친자식이 아닌걸 알게되면 어케할거임?10 04.05 23:43 37 0
엄마 삐진듯.. 04.05 23:43 14 0
난 저렇게 연애가지고 난리치는 애들 때문에2 04.05 23:42 278 0
하루 아침에 몸이 이상해졌는데 ㅠㅠ 원인 뭐같아?10 04.05 23:42 1100 0
6개국이 특별단속해서 아동성범죄자 435명 잡았는데 한국인이 374명이래13 04.05 23:42 709 0
9급중에 괜찮은 직렬 추천해주라! 41 04.05 23:42 870 0
자꾸 엮는 이상한 상사.. 어케 대처해? 04.05 23:42 20 0
입사 몇 주후에 해외여행 가도 되나?.. 2 04.05 23:42 36 0
남친보다 썸남이 더 좋으면 어케해야해..?4 04.05 23:42 111 0
익들은 학교 선생 목욕탕에서 만난 경험 있어? 04.05 23:42 24 0
드라마틱하게 눈마주쳤다?1 04.05 23:41 20 0
헬스 다들 몇개월씩 결제해? 4 04.05 23:41 92 0
아 거지긴한데… 맘스터치 먹을까말까7 04.05 23:41 26 0
책 자주 많이 사는 익드라 새책으로 사 중고로 사?5 04.05 23:41 24 0
커피 마셨는데도 잠 미친듯이 오네5 04.05 23:40 19 0
오늘 택배 접수됐다는데 그럼 월요일에 오나? 04.05 23:40 9 0
대딩들 시험 보통 언제야?1 04.05 23:40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