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머먹지


 
익인1
2
2일 전
글쓴이
사실 이거 올리고 빵 뜯음 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1
2일 전
익인2
넌 분명 1도 먹게 될 거야...
2일 전
글쓴이
저주냐곸ㅋㅋㅋ
2일 전
익인2
빵 먹으면 우유 마시고 싶고 우유 마시려고 하면 분명 씨리얼이 신경 쓰일 거야 그리곤 아 씨리얼도 있는데 말아서 먹을까?하게 되지...
2일 전
글쓴이
사실 롤케잌이라 다 먹으면 배불러서☺️
2일 전
글쓴이
빵 념념,.. ㅈㅅ 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9 02.02 14:5183258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7 02.02 17:1920672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4 3:2410984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3 02.02 16:3435939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2 02.02 22:272842 6
내 이름 보면 어떤 이미지야?7 02.01 06:32 217 0
외모정병 걸리는 건 인생 잘 안풀린다는거임1 02.01 06:29 361 1
조금만 늦잠자도 맨날 꿈 꿔 02.01 06:28 18 0
여익들아 이렇게 물어보는거 진짜 저급해?12 02.01 06:28 283 0
설날 용돈 왜 나이많은애를 더 주는건지 이해 못하겠음12 02.01 06:26 515 0
남미새 한심하긴 함 02.01 06:26 32 0
이성 사랑방/ 얼평하는 썸남도 본적있어???3 02.01 06:26 115 0
예쁘장, 예쁘면 본인이 알아12 02.01 06:24 629 0
하.. 역시 새벽쇼핑이 무서워.. 02.01 06:24 239 0
배고파서 잠이 안와 02.01 06:23 15 0
잠 못 자니까 사람 사는 것 같지가 않네 02.01 06:22 162 0
미용실가서 클리닉만 받아본 익있어? 7 02.01 06:21 233 0
서비스직인데 내 바로 위에 선배때문에 관두고싶음.. 02.01 06:21 23 0
사귀지도 않는데 손잡는 남자5 02.01 06:21 46 0
지금 씻어도 ㄱㅊ은 시간이겟지? 02.01 06:19 19 0
우리집 앞 편의점 고양이 자는거봐4 02.01 06:18 728 3
책 읽는 남자 왤케 귀하냐21 02.01 06:18 278 0
식욕이 이렇게 무섭다니 02.01 06:18 17 0
잠안와…1 02.01 06:18 159 0
근데 내 주변 남.미새들만 이런건지는 모르겠는데9 02.01 06:17 6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