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4 02.02 14:5180735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94 02.02 17:1917778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0 3:249200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5978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78 02.02 16:3433519 0
추구미랑 내 이미지랑 넘 다르군 3 02.01 06:41 284 0
보조개 있는데 그게 보이면 꼭 장애ㅋㅋ..라고 말하는 사람20 02.01 06:41 590 0
신년운세 1월 기준 02.01 06:41 23 0
나 남미새인데 3 02.01 06:40 320 0
결정사익인데 무물받음33 02.01 06:39 396 0
잠을 오래 못자... 02.01 06:37 15 0
아니 충전을 하는데 배터리가 줄어듦 하 02.01 06:36 161 0
이성 사랑방 말투만 무뚝뚝한 애인 헤어짐을 생각하는 거 어때..?3 02.01 06:35 250 0
내 이름 보면 어떤 이미지야?7 02.01 06:32 217 0
외모정병 걸리는 건 인생 잘 안풀린다는거임1 02.01 06:29 361 1
조금만 늦잠자도 맨날 꿈 꿔 02.01 06:28 18 0
여익들아 이렇게 물어보는거 진짜 저급해?12 02.01 06:28 283 0
설날 용돈 왜 나이많은애를 더 주는건지 이해 못하겠음12 02.01 06:26 515 0
남미새 한심하긴 함 02.01 06:26 32 0
이성 사랑방/ 얼평하는 썸남도 본적있어???3 02.01 06:26 115 0
예쁘장, 예쁘면 본인이 알아12 02.01 06:24 629 0
하.. 역시 새벽쇼핑이 무서워.. 02.01 06:24 239 0
배고파서 잠이 안와 02.01 06:23 15 0
잠 못 자니까 사람 사는 것 같지가 않네 02.01 06:22 162 0
미용실가서 클리닉만 받아본 익있어? 7 02.01 06:21 2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