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9시에 일어나야하는데ㅠㅠㅠ 


 
익인1
얼른 자자 ㅠㅠㅠ
2일 전
익인2
나돜ㅋㅋㅋ 난 6시에 일어나야하는데 ㅎ 걍 망함 담주부터 걍 지옥시작^^^^^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98 02.02 17:1932238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79 02.02 23:5314923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35 3:2418030 2
이성 사랑방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90 02.02 19:5824825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4101 6
얘들아 혹시 코 필러 맞으면 이상할코야 ? 02.01 10:24 21 0
본인 빼고 남은 다 적이다 마인드로 살아가 너넨?5 02.01 10:24 23 0
기초대사량 1100-1200이면 하루 탄수화물😇 02.01 10:24 67 0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거같아? 천국의계탄타봐2 02.01 10:24 56 0
길냥이 찍은거 공개할게5 02.01 10:24 144 1
예전엔 생리 3,4개월씩 안 해도 몸이 아프진 않았는데2 02.01 10:23 75 0
차 잘알 익들 들어와줘ㅠㅠ2 02.01 10:22 79 0
전한길 구경하고 싶은데 02.01 10:22 131 0
살면서 닮았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생겼다는거야?11 02.01 10:22 473 0
와 한 3년전? 사진 찾음ㅋㅋ 02.01 10:22 90 0
파바 기프티콘 쓰고 남은 금액은 다음에 또 쓸수 있어??1 02.01 10:21 15 0
이 사진 찾아줄 사람?1 02.01 10:21 29 0
<솔로지옥>.. 왜 보는 거야? 진심 궁금3 02.01 10:21 89 0
엄마 갱년기 받아줘야함? 욕나와2 02.01 10:21 45 0
네일 디자인 골라줘 !!8 02.01 10:21 134 0
오늘 서울 날씨 어때? 롱패 입어야해?? 02.01 10:21 20 0
김치찜 만드는중이당 1 02.01 10:20 11 0
보통 중고로 산 첫차는 얼마나 타고 팔아??? 02.01 10:20 23 0
몸,얼굴 꾸미기 시작하니까 끝도없는데 친구도 안만나게되네 2 02.01 10:19 90 0
이성 사랑방 혹시 estj들 있니..14 02.01 10:19 1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