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나 유튜브에 있는 유명한 영상들로 광대랑 약간 사각턱 보면서 마사지 1달 하려고 하는데 해서 성공한 사람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369 2:163294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306 02.07 22:4549422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252 10:0718144 0
이성 사랑방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113 02.07 21:5120671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40 9:512868 0
나 중학생때 지좋은 고등학교 간다고 사람 급으로 깔보던애가1 02.01 11:19 21 0
엄마 생신선물 추천해줘ㅜ4 02.01 11:19 33 0
다들 9시쯤 술 약속 있으면 저녁 먹어 안먹어?19 02.01 11:19 411 0
대학교 입학식=첫 개강이 다른 개념이야?2 02.01 11:19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둘 다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 날에 연락 텀 어떻게 돼??4 02.01 11:19 160 0
네일 예약까지 12분.. 사람 잇는데 근처 서성일까..들어갈까..1 02.01 11:18 29 0
이번에 울트라25 산 사람 카메라 보호필름도 샀어?1 02.01 11:18 42 0
esfj 이게 왜 손절 인걸까?2 02.01 11:18 69 0
오늘 엽떡 먹을건데 반반이냐 엽오냐 고민2 02.01 11:18 85 0
ㅋㅋ 윗집 층간소음 하아 개빡친다4 02.01 11:17 67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우선 11 애인/남편이 우선 226 02.01 11:17 64 0
할머니가 알려준 입냄새 꿀팁18 02.01 11:17 1375 0
30키로빼려면 1년이면될까5 02.01 11:17 74 0
우울증은 내성발톱같아 02.01 11:17 34 0
다들 투명케이스 쓸때 그립감 신경안써? 8 02.01 11:16 132 0
지맘에 안든다고 가족한테 소리지르는거 만큼 꼴보기 싫은것도 없음 02.01 11:16 22 0
경축 일하다 쓰러짐 02.01 11:16 80 0
갤럭시울트라 삼성 지인찬스로 싸게샀는데2 02.01 11:15 381 0
자취익있어? 02.01 11:15 21 0
무슨 색이 나을까?? 02.01 11:1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