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l
일상
새 글 (W)
5시간 전
l
조회
57
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이번달 알바 월급 이름 마음에 드는 주식 골라서 다 넣었는데
일상 · 26명 보는 중
현재 K-아몬드 판매량 TOP3.......jpg
이슈 · 1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쏘스뮤직 "민희진, 전 국민 앞서 방시혁에 모욕 발언..팜 하니=하이브 오디션서 뽑은 멤버"
연예 · 2명 보는 중
현재 반응터진 '장동민 테스트'.JPG
이슈 · 16명 보는 중
(속보) 매일우유 멸균우유 먹고 피토함
이슈 · 9명 보는 중
멍뭉이 뱃속에서 카스테라, 옥수수찐빵이 나옴.jpg
이슈 · 1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계엄령 때 국회로 달려갔던 아이돌
연예 · 6명 보는 중
이 스벅컵 5만원에 올렸는데
일상 · 8명 보는 중
중국 청두의 복층 아파트.jpg
이슈 · 15명 보는 중
이번달 카드값 미쳣다ㅋㅋㅋ
일상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진짜 그사세 금수저 유튜버
이슈 · 19명 보는 중
업소녀와 덕질녀, 누구의 삶이 더 행복한가?
이슈 · 24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
385
01.31 18:04
55225
0
일상
오빠가 내 침대 쓴거 때문에 화낸거 내가 너무한거야?
215
01.31 17:43
17106
0
일상
남동생 결혼한다는데 모은 돈이 너무 차이나
254
01.31 22:50
28948
1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사과해야 하는 거야? 진지하고 객관적으로
77
01.31 17:34
33341
0
야구
유튜브는 어느 팀이 재밌어?
48
01.31 19:55
19153
0
T1
🍀 2/1 PM 15:00 LCK컵 vs GEN전 달글🍀
32
0:08
151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2
0:11
263
0
BL웹툰
투니들 젤 먼저 본 웹툰이 모야
20
01.31 18:02
441
0
주식
추천주 사는게 왜 내 잘못이야?
18
01.31 18:59
2912
0
만화/애니
점프샵 진짜 기대중이긴핰데
18
01.31 19:03
4098
0
두산
올해 렛두로 할까?
13
01.31 23:09
1299
0
BL웹소설
웃긴데 슬픔도 있고 필력도 좋은 벨소 없을까
8
0:47
553
0
메이플스토리
밸런스 돌고도는거 맞지...믿고 플위 계속 키워도되는걸까...🥹
12
01.31 22:35
739
0
삼성
오늘 시즌권 공지 올라온댜
6
01.31 16:10
2010
0
세무사사무실
신입들 다 퇴사생각하니
10
01.31 16:23
715
0
부산도 혼여하기 완전 만만하지?
1
9:09
13
0
ㅠㅠ 로또 수동용지 적어서 오는 손님들은 왜
9:09
19
0
어제 많이 먹고 잤는데 체중계 숫자 늘어나있으면 음식무게지?
9
9:09
24
0
이혼숙려캠프 남편분이 착각하시는게 애들한테도 저런 엄마는 필요없음
9:08
19
0
상담심리사 직업으로 어떻게 생각해?
6
9:08
45
0
7시간은 자주는게 좋다고 그러잖아
6
9:08
94
0
근무 시작 7분인데 비친듯이 졸린다
9:07
10
0
라인스왑메타는 이제 변할일 없는걸까
9:07
23
0
옥씨부인전 재밌어?
9:06
10
0
아침부터 간장게장 헤비함?
5
9:06
86
0
카톡상메 자주바꾸는사람들
2
9:05
21
0
나 월급은 250인데 부수입이 50이라서
10
9:05
577
0
검은수녀들
2
9:04
43
0
헤어지고 몇달동안 죽고싶을만큼 사랑한적있어?
5
9:04
94
0
난 머리가 커....ㅠ
9:04
19
0
못생기면 사람이 아닌듯
1
9:04
41
0
동거인 어제밤부터 독감?감기증상때문에 아프다는데
4
9:03
26
0
도대체 왜 남의 자리에서 밥을 먹는걸까?
9:03
18
0
부모님 중에 한분만 공무원이어도 그집은 노후대비 된 거야??
29
9:03
972
0
미안한 얘기지만
9:02
41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