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0l
얼굴 자체가 친구들이 나보고 관리잘한 삼십대 초반 커리어우먼같다고 할정도로 성숙해졌어
웃긴게 성격도 개초딩이었는데 사람들이 나를 성숙하게보니까 나도 점차 성숙한 사람이 되어가는거같음
뭔소린지모르겟지만 진짜 이럼 
원래 얼핏하면 우는 개초딩이었거든


 
익인1
몇살인데?
7일 전
글쓴이
22살
7일 전
익인1
쌍수 만족해?
7일 전
글쓴이
웅 넘 하기잘한듯 원래 진짜 아기상...태아상..? 배아상..?신생아눈이었어 ㅋㅋ
7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나 올해 라섹해서 신생아눈이라고 친구한테 오늘 말했는데
7일 전
익인2
아 먼지 알아 ㅋㅋㅋ
7일 전
익인4
그냥 노안됐다는 얘길 돌려서 한거 아님..?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0 02.07 17:3417869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0 02.07 22:4518361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20 2:16722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5 02.07 16:053607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089 0
게임 깔았는데 게임하는 시간 < 광고시간 4:25 19 0
아니..무당이랑 싸웠는데16 4:25 254 0
나는 우리엄마가 피자를 좋아하는걸 29살돼서야 알았음...ㅠㅠ 4:24 3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면 얼마나 힘들지 미리 알수 있음? 3 4:23 386 0
하 알바하고 있는데 개춥네 진짜 ㅠ 4:23 168 0
x팔로워는 어케 얻는거야..?10 4:22 295 0
이성 사랑방 Intj 진짜 욕먹는 mbti이긴 한듯 4:22 301 0
한달만에 배달 먹으려고 하는데 햄vs치vs피2 4:21 127 0
아니..우리 아빠 피자 떨어뜨린 거 드셨는데97 4:19 860 0
내 친구 나 손절한듯 개 찐ㄸr 같고 웃기다3 4:17 151 0
나 넘 예뻐서 좀 당황스럽다?랄까?3 4:16 163 0
한능검 진짜 미x놈이냌ㅋㅋㅋㅋㅋㅋ17 4:16 169 0
진짜 이쁜 몸매 가진 인스타 계정 봄………8 4:15 256 0
혈당관리하느라 아침에 면안먹으려는데1 4:15 29 0
일본여행 별로였던 사람 나뿐이야..?18 4:15 67 0
미술잘알 있닝3 4:13 83 0
코로나 4번 걸릴수가있을까3 4:13 30 0
신입이고 일주일 남기고 퇴사 말하려는데 4:13 26 0
남자 안좋아해요 <<< 이 말 어떻게 들려?8 4:12 68 0
나 이 새벽에 아구찜 시켰는데 4:12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