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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음날 출근이고 아빠엄마도 5시에 출근준비하시는데 나 한번 일어나면 잘 못잔단말이야.. 자는거 깨는것만큼 짜증나는것도 없는데 술 취해서 온갖불 다키고 막 뭐 말하고 씻고 자는데 걍 죽이거싶을정도임 한마디 하고싶은데 군인이라 …아 진짜 이거 어케 해결함? 엄마한테 말했더니 그정도면 다시  잘 의지가 없는거라 ㅇ 함 


 
익인1
군대에서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겠어. 너 힘든 것도 힘든거지만, 남동생이 받았던 힘듦에 비하면 새발의 피이지 않을까
9일 전
글쓴이
근데 진지하게 늦게 들어오는것까진 이해하는데 불 다 키고 시끄럽게 하는것까지 이해해줘여함?
9일 전
익인1
불 다 키는건 문 닫으면 안보이는거 아냐?? 쓰니 방 불 까지 켜?

그리고 소음도 뭐 노래부르는 것도 아니고 샤워하는정도면.... 쓰니가 많이 예민하긴한듯..

9일 전
익인1
휴가일때를 제외하면 너의 그 안락한 꿈자리의 안전과 자유를 지켜주는게 네 남동생일텐데, 휴가만큼은 너가 좀 불편함 감수하자.
9일 전
익인2
그러려니 혀.... 나라 지키는 군인이잖아 그때는 그럴 자유도 여유도 없을텐데ㅠ
9일 전
글쓴이
아니 늦게 들어오는건 이해하는데 온갖불 다 키고 들어오면 강아지 짖고 그러는데 그걸 새벽 4~5시에 그러는데 진짜 스트레스야
9일 전
익인2
너도 이해되는데.. 휴가 자주 나오진 않으니까 저 ㅁ.친ㄴㅓ ㅁ 하고 말아야지 뭐
9일 전
글쓴이
아니 진지하게 동생은 제대 전에도 그랬고 부모님도 4~5시에 출근하실때 티비고 뭐고 다 켜놓고 준비하시는데 이거ㅜ어쩔수없는건가ㅠㅠㅜ나 진짜 하나도 안예민한데 잠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예민한데 1시 출근인데 지금 깼어…
9일 전
익인3
냅둬..불상하지도않니 나와봤자 며칠 나온다고
9일 전
글쓴이
뭔 불쌍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되긴하는데 들어오면 조용히 자면 되지 사람을 다 깨우고 지는 자는게 개빡친다는거지
9일 전
익인4
아니 자는 가족들한테 민폐짓해놓고 군인이라고 뭔 감수를 하랰ㅋㅋㅋㅋ그게 정당화가 되냐 남들 자는 시간에 들어왔으면 조용히 들어가서 처자야지 불키고 말걸고 이게 정상이냐
9일 전
익인5
긍까 댓글 보고 놀랐다
9일 전
익인7
진심 벼슬이라고 이따구로 우쭈쭈 해주다가 나라 이모양 된거임... ㅋㅋㅋ 내 남동생 둘도 군대갔는데 밖에선 뭔짓을 하든 술취해 들어오면 얌전히 잘만 잠 누나로서 가족으로서 안쓰럽고 애틋하면 용돈 찔러주면 되지 저런 상식 이하 민폐짓 하는것도 봐줘야되나
9일 전
익인6
근데 이상황에서 자취말곤 답없지않나 내동생도 20살때부터 저랬는데 제대하고 직장다녀도 술만마시고오면 저래서 걍 내가 나와삼
9일 전
익인6
답ㄹ없음 내동생은 심지어 휴가나왔을땐 나 깨움 ㅋㅋㅋ깨워서 이 동생이 오랜만에 집애왔는데 자는게말이되녀고 소리지르고 그래서 그때 첨으로 아빠가 동생 크게혼냄 니가 군에서 힘든거 알지만 내일 다 출근햐야되는데 이게뭐하는짓이냐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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