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5l
는 구라🤪


 
익인1
뿜음
4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그만 놔주라.. 울겠다
4일 전
익인1
이렇게 해야 쫓아냄...
4일 전
익인3
적당히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05 14:304794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2 15:432272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8 17:1538078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1 13:1645370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4 14:4311554 0
이성 사랑방 지피티 타로 용하다길래 함 봤다 21 02.01 13:05 432 0
비빔밥 먹고싶다 02.01 13:05 14 0
난 생일 챙겨줬는데 상대방은 안 챙겨주는 거7 02.01 13:04 87 0
와 근데 진짜 나이들수록 얼굴이 커지나4 02.01 13:04 412 0
꼬막비빔밥에 꼬막은 날것이야? 구워주는거야?1 02.01 13:03 29 0
안경 왜곡 이 정도면 심한 편이야????1 02.01 13:03 71 0
스탱바이미 있으면 편해? 자취방 아니여도!4 02.01 13:03 32 0
틱톡으로 돈벌자고 하는 친구 왜이렇게 짜증나냐3 02.01 13:03 78 0
이성 사랑방/기타 좋아하는 여자있는 단톡방에서 모임에 참석 가능한지 아닌지 02.01 13:03 48 0
이성 사랑방 비오는데 소개팅 머리 묶을까? 02.01 13:03 21 0
헬스장 2/1까지라하면 오늘은 해도되는거지? 02.01 13:02 17 0
화장 안하는 친구 생일선물3 02.01 13:02 24 0
머리 매직 너무 딱 붙는거 싫으면 완전뿌리쪽은 안펴달라고 해도 되나…? 02.01 13:02 16 0
노모어 피자 먹어본 사람 ㅠㅠ 스파게티 추천해 줘라2 02.01 13:02 39 0
이거 머라 쓰인 거지? 3 02.01 13:02 69 0
평생 카페 공짜 vs 평생 올리브영 공짜4 02.01 13:02 26 0
월세 계약하기로 한 부동산에서 전화 2초왔다가 끊었어5 02.01 13:02 109 0
오픽 IH 나왔다 02.01 13:01 31 0
이성 사랑방 버스 기다려주는 건 4 02.01 13:01 65 0
배라 세명이서 먹으면 사이즈 뭐로 하는게 조을까???4 02.01 13:0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