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2l
는 구라🤪


 
익인1
뿜음
7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2
그만 놔주라.. 울겠다
7일 전
익인1
이렇게 해야 쫓아냄...
7일 전
익인3
적당히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네일하면 원래 이래?2 1시간 전 214 0
정신병자같은 사람한테 다가가서 같이 어울리고 친구하는사람 있다면 어떻게 생각해??8 1시간 전 25 0
칭찬을 칭찬으로 못 받아들이는 성격 어케 고쳐…6 1시간 전 73 0
괜찮은 사람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 7 1시간 전 206 0
발렌타인데이 오늘 챙겨주면 오반가 1시간 전 48 0
주변 가까운 사람이 비꼬거나 꼽주는 일이 많으면 내 문제야?9 1시간 전 260 0
난 그냥 쓰레기 같아1 1시간 전 116 0
환연 어떤 시리즈가 레전드야? 16 1시간 전 276 0
치과검진 1년마다 하면 됨?6 1시간 전 58 0
결혼은 ㄹㅇ 안하는게 여자한텐 이득인거 같음12 1시간 전 216 0
나 지금까지 헛세수했나봐2 1시간 전 448 0
겁 없게 생긴 사람 특징이 뭐야…? 🥹🥹🥹 5 1시간 전 145 0
불면증 생김1 1시간 전 71 0
본인표출직장인 익들아 나 고민 좀 들어주라..(긴글임) 2 1시간 전 24 0
나 헬스장 인포하는데 화장 안하고 오니까 어르신이 못알아보심 1시간 전 77 0
사는 게 너무 힘든데 나 같은 사람 많아? 9 1시간 전 188 0
잠안와서 커플템 샀오 오때요?3 1시간 전 299 0
아이폰 정품 케이블+어댑터로 충전하면서 하면 터치가 지멋대로 두세번씩 눌리는데 1시간 전 13 0
이성 사랑방/이별 공유하던 넷플 비번 바꿨네…5 1시간 전 273 0
아빠가 너네들보다 엄마를 더 좋아하는 집 잇어?16 1시간 전 3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