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2l

혹시 미스트는...언제 뿌리는거야...? 수분감이 있는 화잘먹 미스트라는데 내가 기초를 토너->앰플->로션->크림 이렇게하거든 근데 이중 어디에 껴넣으면 되는거야....? 

그리고 이거 댓글보니까 퍼프에 묻혀가지고 화장하면 잘먹고 좋다던데 파데말고 쿠션쓰는 사람들은 어케..?쿠션내장 퍼프 거기에 묻혀도 되는건가 이거..?



 
익인1
원래 제일 물 같은 것부터 쓰는거라 들었는데 토너에 비해 묽으면 먼저 쓰고 토너가 더 묽으면 토너 후 미스트 해!
9일 전
글쓴이
부드러운 에센스? 제형이라는데 영상에 뿌려지는거 보니까 안개분사로 뿌려지는건 거의 토너랑 비슷해보여!!! 그래도 토너보단 쫀쫀할테니까 그럼 토너먼저 하는게 맞는거겠지?.?
9일 전
익인1
토너 먼저 하는 게 맞을거 같아 ~~!
9일 전
글쓴이
헉 웅웅 고마워!!!💓
9일 전
익인2
물토너면 토너 먼저하고 미스트. 찐득 토너면 미스트 하고 찐득토너. 앰플이랑 수분크림은 빼셈. 그건 나이트 케어 때만 해야지 화장 전에 기초 5단계나 먹이면 번들번들 다 밀림
9일 전
글쓴이
헉ㄴㅇㄱ 나 맨날했는데....!!!!!!!!!!!!!고마워🥲
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글쓴이
쿠션의 경우에도 얼굴에 도포하고 바로 쿠션팡팡 말하는거지?? 고마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제발 그만 와요... 02.06 16:23 18 0
나중에 아기 이름 '하루'로 짓고 싶음5 02.06 16:23 154 0
편순이 눈 오면 손님 별로 없나ㅎㅎ1 02.06 16:23 18 0
아빠 불륜 발견한지 1일차 계속 생각난당2 02.06 16:23 88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깔끔한거 진짜 호감이네5 02.06 16:22 267 0
쌍꺼풀 몇 개월째 사라졋는데 쌍수하는 게 나으려나2 02.06 16:22 28 0
틴트 미개봉 유통기한 6개월지난거 써도돼?1 02.06 16:22 20 0
키빼몸 110정도면 보통 아니야..?4 02.06 16:22 48 0
히가시노 게이고 책 선택 도와주라2 02.06 16:22 66 0
인맥은 걍 내가 잘되면 알아서 달라붙음ㅋㅋ4 02.06 16:22 45 0
보통 남사친이랑 연락 텀 어케 돼??? 2 02.06 16:22 29 0
카페에서 노트북 인터넷이 안된다는데1 02.06 16:21 59 0
샤워할때 궁금한 거 5 02.06 16:21 65 0
이정도면 소개팅 상대 어느정도 만나? 02.06 16:21 41 0
근데 수건 어차피 세탁기 돌리는데 3 02.06 16:20 37 0
눈이 오는데 왜 회사에 있어야하지...?2 02.06 16:20 67 0
샐러드 드레싱 뭐 살까?? 둘 중에 골라주라 02.06 16:20 13 0
우리동네 15년넘게있던 떡볶이집 2 02.06 16:20 57 0
눈 온다는 글 보고 밖에 봤는데 여기도 02.06 16:20 20 0
질문)올영알바생들아 기프트박스 02.06 16:20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