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8l
인티나 릴스같은 자극없이 온전한 정신머리(??)로 샤워를 하는게 너무 힘듦 진짜 씻고 싶은데 일어나지도 못하겟고 씻는동안 우울한 생각 날거같고


 
익인1
나도 그런데 씻으면 개운해...
9일 전
익인2
그럴수록 씻는거야 당장 화장실로.
9일 전
익인3
빡센 여돌 플레이리스트 같은거 틀어놓고 씻어바
9일 전
익인4
우울은 수용성이라 샤워하면 많이 나아짐
좋아하는 향이 들어간 바디워시 사거나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샤워해 봐

9일 전
익인5
휴대폰을 들고 화장실을 가셈! 중간중간 폰도 만져주고
9일 전
글쓴이
다들 고마워 나 이제 진짜 일어난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남사친들이랑 연락 텀 어케돼? 10 02.06 16:33 137 0
접촉사고 나고 괜찮긴 하셨는데 엑스레이+입원이 맞아..? 02.06 16:33 64 0
게임에서 힐러랑 서폿 차이가 뭐야?12 02.06 16:33 92 0
23살 이상 어른익들아… 너네는 술 맛있어…?8 02.06 16:33 35 0
수습 마치고 퇴사한 회사에 재지원하는거 어때...1 02.06 16:33 4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울때마다 권태기인느낌 2 02.06 16:32 96 0
설연휴 끝자락부터 다이어트 놓고 먹었더니 2 02.06 16:32 28 0
보통 몇살때부터 쌩얼-화장 나뉘는것 같음?1 02.06 16:32 3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에서 서로가 첫눈에 반하기 쉽지 않지? 4 02.06 16:32 160 0
지금 밖에 눈 미친듯이 오는 익들 어디 살아?45 02.06 16:32 621 0
인생 너무 허무하다 책 재밌게 읽어도 일년만 되면 까먹고 밥 먹어도 배고프고 02.06 16:32 19 0
익들 별로 안친한 서람이 번호 따가더니 너 그 계정 혼자 쓰냐고 물어보.. 5 02.06 16:32 21 0
공장 생산직보단 요양보호사 같은 일이 훨씬 몸이 편하긴하지? 2 02.06 16:32 37 0
청사안? 주변? 뜨레쥬르 많이 바쁘려나 2시부터 6시 30분… 02.06 16:32 12 0
퇴근시간...지하철+버스로 2시간... 02.06 16:31 45 0
가천대 명문대다 아니다11 02.06 16:31 78 0
이성 사랑방/ 접을까 계속 갈까..? ㅠ_ㅠ 2년째 짝사랑중•••13 02.06 16:31 265 0
나 지금 은평구 독서실인데 은평구익 들어와봐1 02.06 16:31 26 0
폭설 미친거야13 02.06 16:31 940 0
텀블러로 물 마시면 화한 느낌 뭐지2 02.06 16:3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