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네는 어디서 다들 교육을 받고오나 싶을 정도로 성격 개똑같아..보는 애들마다 남 은근슬쩍 깎아내리고 만나면 남자얘기밖에 안함 그리고 남자 꼬시는 얘기들을 자랑이랍시고 말하는게 ㄹㅇ 어쩌라고싶음 그리고 걔네한테 내가 호감 가는 남자애 말하면 걔랑 자기랑 뭔 기류가 있었다는 식으로 나한테 자랑식으로 말함..
하나같이 동성인 애들은 견제+깎아내리기 바빠서 동성 친구는 1도 없고 이성친구만 가득함 근데 동성인 애들이 자기 견제하고 배척한다는 식으로 말해
사적으로 ㄹㅇ 안엮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