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거의 늘 어떤 아는오빠가 대리기사 불러서 태워다주는데

헤어질때 될때마다 손잡음 무슨의미임..? 오늘은 내 얼굴도 만졌는데



 
익인1
썸이라고 생각하나보지….??
9일 전
글쓴이
썸이라기엔...흠 둘이 따로 본 약속도 아직 아직 없고 디엠이 안달달하고 연락안될때도 있어서
9일 전
익인2
당연히 좋아하는거지
난 일단 안사귀는데 터치하는거 개싫음

9일 전
글쓴이
그런가..
9일 전
익인3
가벼워보여서 좀 그렇긴 함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665 02.10 10:0280785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77 02.10 15:4749395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51 02.10 15:5032318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3 02.10 19:1853512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23 02.10 13:0327739 0
아이폰12 쓴지 4년 조금 넘었는데 배터리 성능 78거든13 02.06 16:27 49 0
태풍 vs 폭설 뭐가 더 싫어?3 02.06 16:27 3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같이 데이트하다가 예쁜 여자, 예쁜 알바생보면3 02.06 16:27 164 0
갑자기 눈 이렇게 많이 오면 폐지 줍는 분들은 어떡하냐 02.06 16:27 13 0
일본 남자 느낌이라는게 있어...? 02.06 16:27 31 0
드디어 25울트라 받았다 희희🫶6 02.06 16:26 383 0
엄마가 돈 안빌려줬다고 꼽준다ㅋㅋㅋㅋ 5 02.06 16:26 78 0
이성 사랑방/이별 상황에 지쳐서 헤어지자 한 경우는3 02.06 16:26 285 0
근데 adhd4 02.06 16:26 38 0
서울익들아 퇴근 5시에 한다 VS 차라리 7시쯤 한다8 02.06 16:26 92 0
소기업 가는거 어떻게 생각해? 3 02.06 16:26 53 0
다이소 맥세이프 케이스 쓰는 익들아 02.06 16:26 63 0
올영에서 컬러그램 탕후루틴트 세일하면 얼마야? 02.06 16:26 12 0
오늘 퇴근하고 아빠가 용산까지 데릴러온대1 02.06 16:26 92 0
김애란 소설 이거 읽어본 익 있어? 02.06 16:25 14 0
서울 눈 무엇.. 1 02.06 16:25 179 0
눈이 뭐 얼마나온다고… 3 02.06 16:25 493 0
친한친구 어느순간부터 남미새 낌새 보이더니1 02.06 16:25 54 0
와 퇴근 어케하지.. 2 02.06 16:25 38 0
일본 미남들 여기 다 모여있음.. ㅎㄷ 4 02.06 16:25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